유학생에게 추천하는 봉사활동 BES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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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학교 성적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내 활동과 교외 활동을 중요하게 여기는 나라다. 대학 진학과 그 후에 회사에 입사 할 때 합격과 불합격 여부는 학교 성적, 시험 성적도 중요하지만, 봉사 활동 등 공부 외에 다양한 활동을 눈여겨 본다. 또한 봉사 활동은 사회를 미리 체험해보는 최고의 간접 경험이라고 할 수 있다. 방학동안 집에서 무의미한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봉사 활동을 통해 좀더 의미있게 보내는 것을 추천한다. 때 마침 봄방학도 다가오고 있으니 말이다.

 

  1. 해외 봉사

해외 봉사를 생각하고 있는 학생이라면, International Volunteer HQ 단체를 추천한다.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중미, 남미 전 세계에 걸쳐 다양한 나라와 지역에 기반을 두고 의료, 교육, 환경 보호등 많은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 짧게는 1주일 길게는 몇 달 동안 원하는 기간 만큼 봉사 활동을 할 수 있다. 봉사 활동을 하며 의미 있는 시간도 보내고 일석이조로 주말에는 주변을 관광하며 여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같이 봉사활동하는 세계 각지에서 온 사람들과 친해지며 글로벌한 교류의 기회를 가져보자.

 

  1. 유기견 보호소 봉사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유기견 보호소에서 봉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미국에 있는 유기견 보호소 대부분에서는 봉사 활동 신청을 받고 있다. 살고 있는 지역에서 가까운 유기견 보호소에 연락을 넣어 보자. 몇몇 유기견 센터에서는 오리엔테이션과 교육을 한 후에 봉사 활동을 진행 하기도 하니 시작 전에 잘 알아 보아야 한다. 강아지 산책시켜주기, 강아지 목욕시키기, 고양이 놀아주기 등 귀여운 강아지 고양이들과 교감하며 가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애틀랜타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에게는 PAWS Atlanta를 추천한다.

 

  1. 가든 봉사
Image Credit: Duke Gardens

자연과 식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가든에서 봉사활동하는 것을 추천한다. 미국의 많은 가든에서는 자원봉사자를 찾고 있다. 주변에 가까운 가든을 찾아 봉사활동을 해보자. 식물 관리, 관광객을 위한 투어 가이드, 식물 전시회 등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애틀랜타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이라면 Atlanta Botanical Garden을 추천한다.

 

  1. 수족관 봉사
Image Credit: Woods holes science aquarium

해양 생물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근처에 있는 아쿠아리움에서도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관광객들에게 교육과 정보를 제공, 아쿠아리움에서 시행하고 있는 액티비티 활동 보조, 아쿠아리움 안내 등 많은 봉사활동 자리가 있다. 대게 온라인으로 자원 봉사자 신청서를 받는다. 인터넷을 통해 근처에 있는 아쿠아리움에 봉사활동 신청서를 작성 하면 된다. 애틀랜타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이라면 Georgia Aquarium을 추천한다.

 

  1. 병원 봉사

의료계통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병원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자. 병원과 건강 관리 센터에서는 각각 다른 분야에서 다양한 자원 봉사자들을 원한다. 병원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따라다니며 보조를 하거나, 약을 전달 하거나, 환자 응대, 등 병원 업무를 도와주는 일을 한다. 애틀랜타근처에 사는 학생이라면 Children’s healthcare of Atlanta를 추천한다.

이 처럼 봉사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쌓을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취직을 위한 이력서 작성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하지만 단순히 스펙을 위해서 하는 봉사 활동도 좋지만, 봉사 활동을 통해 얻는 기쁨을 알아가는 것도 큰 수확일 것이다. 봉사 활동을 통해 좀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기 위해서는 수동적인 자세로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질문하고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