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을 위한 중고차 구입 꿀팁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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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한국과는 달리 대중교통을 이용함에 있어 불편한 점이 많아 대부분의 유학생은 학교 근처에 살거나 그렇지 않다면 운전해서 통학하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유학생들이 새 차를 사기에는 부담이 되는 경우가 많고, 유학생이라는 신분으로 인해 자동차 리스가 어렵거나 된다고 해도 매달 비싼 리스 비용을 지불해야하는 큰 부담이 생긴다. 그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중고차를 사는 것은 하나의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이번 기사에서는 미국에서 유학생들을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은 중고차를 살 수 있는지 팁을 공유하고자 한다.

1. Car History를 확인해라

출처: https://www.carfax.com/blog/what-is-a-carfax-vehicle-history-report

Car History를 확인하는 것은 중고차를 구입함에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 사항 중에 하나이다. Car History를 조회하면 해당 차량의 전 주인이 어떻게 차를 관리했고 해당 차량에 사고 이력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엔진오일, 미션오일, 브레이크패드, 브레이크 디스크 등등 언제 교체했는지도 자세히 알 수 있다. Car History는 중고차 사이트에서도 바로 알 수도 있고, 해당 차량의 딜러쉽에 문의하여 자동차 히스토리를 알 수 있다. 필자가 조언 하자면 Structural Damage가 있었거나 Salvage Title 있다면 아무리 해당 차량이 마음에 든다고 해도 다른 매물을 선택하는것을 추천한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서류로 작성된 히스토리이다보니 반드시 시운전을 해당차량의 상태를 직접적으로 몸으로 느껴보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2. 성급한 결정을 하지마라

출처: http://www.carbuyer.co.uk/tips-and-advice/test-drive-tips-how-take-test-drive

자동차는 한, 두푼 하는 물건이 아니기 때문에 매매를 최대한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시운전 한 번 하고 바로 자동차를 구입하거나, 허위매물로 인해 사기를 당하는 소비자들이 적지 않다. 이런 결정은 자동차를 구입함에 있어 가장 어리석은 결정 중에 하나이다.

차를 구입할 땐, 최대한 많은 시간을 갖고 여러 차량을 시운전해보고 가격대비 옵션은 얼마나 들어가 있는지, 차량의 상태는 어떤지, 해당 차량의 가격이 합리적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또한 하루, 이틀이지나 보다 더 좋은 매물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성급한 결정을 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해당 차량의 감가상각이 큰지, 작은지 확인해야 한다.

이러한 모든 정보를 알기 위해선 최대한 여러 중고차 사이트를 보는것이 좋다. Cars.com, CarGurus, CarMax가 대표적인 예이다. 또한 해당 차량의 공식 딜러쉽 홈페이지에 들어가 자세한 정보를 딜러에게 직접 Livechat이나 전화를 통해 알 수 있으니 이 또한 좋은 방법중에 하나다. 

 

3. 해당차량의 리뷰영상및 정보를 찾아봐라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xtfdrV_KAnA

해당 차량의 리뷰 영상을 보는 것은 그 차량의 장단점을 직간접적으로 알 수 있다. 본인은 해외 리뷰영상으로는 Motor Trend, Top Gear, The Straight Pipes, The Grand Tour를 추천한다. 해당 프로그램의 출연진들은 전문 레이서이거나 수많은 차량을 몰아본 전문가들이 리뷰를 해주기 때문에 믿고 볼 수 있다. 그리고 보통 출시한 지 2년,3년이상 되는 차들은 여러 소비자가 해당 차량의 장,단점을 자동차 동호회 홈페이지나 비공식 홈페이지 및 SNS에  공유하고 있어 차량의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보통 많은 소비자가 싸고 좋은차를 사려고 한다. 냉정하게 자동차를 구매함에 있어 싸고 좋은차는 없다고 생각한다. 자신이 사고자 하는 차량의 매물 중 다른 매물에 비해 비교적 많이 싼 가격으로 매물로 나왔다면 분명 그 차량은 문제가 있는 것이 분명하다. 차를 구매하기 전에 반드시 이 점을 한 번 더 생각하고 결정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