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 필수 아이템! 비상약 BES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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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이라면 값비싼 병원비 때문에 보험이 있다하더라도 병원 가는 것을 꺼릴 것이다. 평소에 건강 관리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지만,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은 면역력을 낮춘다. 그렇다면 병원 신세를 면하기 위해 구하기 쉽고 집에 두면 좋은 약에는 뭐가 있을까?

 

Dayquil/Nyquil (데이퀼/나이퀼)

미국 국민 감기약이라고 불리는 Dayquil과 Nyquil은 미국 내에서 가장 흔하고 대중적인 종합 감기약이다. 효과가 좋다며 소문이 난 약 중 하나이며,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 인기가 매우 좋다. 주로 열이 높을 때, 콧물이 많이 나올 때, 또는 기침할 때 가장 많이 찾는다. 형태로는 알약 형태와 물약 형태가 있으며 물약이 흡수가 더 빠르다고 한다. Dayquil은 낮에 먹기 좋고 Nyquil은 밤에 먹기 좋다. 성분으로서는 별다른 차이점이 없지만, 이 둘의 가장 큰 차이점은 Nyquil에는 수면제 성분이 있어, 잠에 깊게 들 수 있다. 알약은 성인 기준으로 1회 복용 시 2정 정도가 적당하다. 하루에 두 번 복용 하는 것이 가장 적당하다.

 

Tylenol (타이레놀)

국내에서도 타이레놀로 잘 알려진 이 약은 매우 대중적인 진통제 중 하나이다. 두통, 근육통, 치통, 생리통, 신경통, 등에 효과적인 진통완화 효과를 준다. 임산부도 먹어도 괜찮다고 할 정도로 안전한 약으로 불릴 정도로 신뢰할 수 있는 약 중 하나이다. 그뿐만 아니라 해열제로도 많이 복용한다. 복용법은 하루에 성인 기준 1회 복용 시 2정 정도가 적당하고, 하루 6알 이상 먹으면 좋지 않다.

 

 

 

Advil (애드빌)

Tylenol과 라이벌로 불릴 정도로 Advil은 미국에서 만병통치약으로 불린다. 근육통, 두통, 치통, 생리통, 등 진통 완화 그뿐만 아니라, 감기약으로도 많이 복용한다. 형태로는 알약 형태와 액체가 들어있는 리퀴드 캡슐이 있으며, 리퀴드 캡슐이 효과가 더 빠르다고 한다. 미국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잘 알려져 있으며, 효과가 매우 좋아 한번 먹어본 사람들은 국내 감기약을 다시 안 찾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다. 복용 방법으로는 성인 기준으로 1회에 1~3 캡슐이 적당하고, 하루에 서너 번 복용이 가능하다. 하루 최대로는 16캡슐까지 가능하다.

 

 

Pepto-Bismol (펩토 비스몰)

이 약은 미국 내에서 역사가 오래된 약이다. 흔히 핑크 약이라고 불리는 이 약은 소화제이다. 이 약은 미국의 많은 의사가 권장하는 제품 중 하나이다. 이 약은 소화 불량뿐만 아니라, 설사, 속 쓰림, 메스꺼움, 위장장애에 효과가 좋다. 형태로는 물약 형태와 알약 형태가 있는데 흔히 물약이 더 대중적으로 잘 알려져 있다. 묽은 액체가 아니라 매우 걸쭉한 액체이기 때문에 호불호 갈리기도 한다. 복용 방법은 먹기 전에 충분히 흔든 후, 성인 기준으로 1회 1컵(30ml) 복용해야 한다. 24시간 동안 8컵 이상 먹으면 좋지 않다.

 

 

 

Airborne (에어본)

많은 과제와 시험 기간에 밤을 새워 공부해야 하는 많은 학생에게 필수품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인기가 좋은 약이다. 이 약은 면역력을 향상하기 때문에 피로 및 컨디션 난조, 몸살일 경우에 먹으면 아주 효과가 좋다. 복용 방법은 한 알이나 두 알 정도를 물에 넣어서 마시면 금방 효과가 온다고 한다. 맛도 오렌지와 베리 등 다양하게 있어 발포 비타민같이 먹으면 좋다.

 

부담스러운 병원 신세를 면하기 위해서는 평소 건강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몸에 좋다 하더라도 과다 복용은 절대 좋지 않다. 약물 오용 또한 마찬가지이다. 그뿐만 아니라, 이 모든 약의 공통점은 바로, 절대로 음주 후 복용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음주 후에 복용하면 간뿐만 아니라 위장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끼칠 수 있고, 증상을 더욱 악화시킬 수도 있다. 그러므로, 적절한 상황에 복용하여 잃어버린 건강을 되찾아보자!

 

김이재 학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