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생활하면서 꼭 필요한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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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생들이 학교 공부 따라가기에도 바쁘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이런 장기적인 레이스를 하기 위해서는 체력을 키우는 것 또한 필수 사항이다.

그러므로, 본인은 시간을 조금이라도 할애해서라도 운동을 시작하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집에서 간단하게 매일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운동이라고 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집 근처 헬스장을 간다. 남녀 모두 헬스장에서 하는 운동의 목적이 크게 2가지로 나뉠 수 있을 것이다.

살을 빼기 위하여(다이어트) 운동을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몸집을 키우고 싶어서(웨이트 트레이닝) 운동을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자기 목표를 설정 후 운동을 시작하면 된다. 오늘은 이 두가지로 나누어서 한번 설명해보려고 한다.

  1. 웨이트 트레이닝(Weight Training)

—- 대부분 알던대로, 이 운동은 전신의 근육량을 늘려서 건강한 몸을 만드는게 주 목적이다.

주로 몸을 다섯 분할로 나눠서 운동을 한다. 다섯 분할의 종류는 가슴, 등, 어깨, 팔, 하체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5일 동안 차례대로 하루에 한 부분만 집중적으로 운동을 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효과적이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헬스장에 있는 기구들을 이용할 땐, 설명이 나와있는 부분을 제대로 숙지하여 올바른 자세로 운동을 해야 그 부분의 근육에 자극이 제대로 전달되게 된다는 것이다. 또 운동을 하려면 에너지가 필요하므로 충분한 탄수화물의 섭취가 중요하다.

운동 후에는, 규칙적인 단백질 섭취와 충분한 휴식이 요구된다. 쉽게 설명하자면, 운동을 하면 근육에 스크래치가 가는데, 근육의 주 성분이 단백질이다. 그러므로 단백질을 섭취해줌으로써, 상처 난 근육이 더 큰 형태로 회복이 되는 것이다.

휴식이 중요한 이유는, 우리 몸의 근육은 휴식하고 있는 시간동안 성장하므로, 휴식없이 계속 운동만 한다면 근육 손실의 주 원인이 될 것이다.

운동하면서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은 기본 3요소는 운동/영양/휴식이다. 이 3가지의 밸런스를 잘 맞추어 지속적으로 이어나간다면, 어느 날 거울 속 자신의 몸의 훨씬 건강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1. 유산소 운동(Aerobic Exercise)

—-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는, 런닝머신, 자전거 타기, 줄넘기가 있다.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운동하는 사람들은 이 유산소 운동이 필수다.

이 3가지 운동은, 초보자들도 방법을 몰라도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으로써, 주로 땀을 빼고, 몸 내부에 축적되어 잇는 체지방을 태워서 살을 뺼 수 있는 효과적인 운동으로 꼽힌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런닝머신을 이용할 떄는, 뛰는 것보다 빨리 걷기가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 시간은 최소 30분 이상 타는 것을 권장하고, 충분한 땀을 뺴는 것이 중요하다.

자전거 타기와 줄넘기도 마찬가지다. 적당한 속도를 유지하면서 오래하는 것이 중요 포인트다. 이 세 가지를 다 하여도 좋고, 자기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1가지를 선택하여 집중 운동하여도 좋다.

하나 예외적으로 언급하자면, 많은 사람들이 아침에 아무것도 먹지 않고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을(공복유산소) 다이어트에 최고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기름없는 자동차는 계속 갈 수 없듯이 이 운동법을 계속 고집한다면, 건강 상태에 상당히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위에 언급된 것 같이 크게 두가지로 나누어서 운동에 대해 말해 보았다. 운동을 하면서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을 떄가 많이 찾아 올 것이다. 고생을 하지 않고, 쉽게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세상에 없다고 생각한다.

책상 앞 의자에만 앉아 공부만 하면서 스트레스 받지 말고, 충분한 운동으로 스트레스도 날려버리고, 더 집중력 있는 공부를 위해 체력을 키운다면,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몇 개월 뒤, 자신감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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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UCLA) 에서 Sociology를 전공하고 있는 안경환이라고 합니다. 저는 10대 때부터 집에서 구독하는 신문을 읽는게 취미였습니다. 그날 하루의 메인 뉴스를 파악하는것들이 제가 세상 살아가는데에도 상당히 도움이 되고있고 사람들과 대화를 할 때에도 엄청난 뿌듯함을 느꼇습니다. 특히 사설을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대학생 리포터로서 저희 학교의 정보, 예비 유학생이 꼭 알았으면 하는 점에 대한 기사를 작성하겠습니다. 학교에 입학하면서 주변 도움 없이 적응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경험하였습니다. 이제는 제가 남에게 도움을 줄 수있는 그런 존재가 되고싶습니다. 다른 사람 앞에 나서는 것을 두려워했지만 자신감 없이는 무엇도 해낼수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지금부터 제가 하고자 하는 말과, 하고자하는 열정을 당당히 보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