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알고 당황하지 말자! (미국 기본 상식 TO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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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미국으로 유학을 와서 당황한 적이 많을 것이다. 미국이라는 전혀 다른 나라에 와서 언어 소통이 잘 되지 않아서 오해가 생기는 경우, 문화가 달라서 놀라는 경우는 당연히 있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 이런 경우 당황을 하기도 하지만 예상했던 부분이기에 잘 대처할 수 있다. 하지만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부분에서 당황한다면 이는 수습하기도 받아들이기도 힘들 것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한국과 다른 미국의 특징들을 미리 알아 두자!

  1. 키를 drug store에서 복사할 수 있다?!

미국에서는 아파트에 살든 주택에 살든 도어락을 보기 쉽지 않다. 한국은 보통 대문에 비밀번호를 입력해 여닫을 수 있는 도어락이 있다. 반면 미국은 키를 사용해 문을 단속한다. 이 때문에 키를 잃어버리면 집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키를 미리 복사해 놓는 것이 필수이다. 한국에서는 키복사를 전문적으로 하는 곳을 찾아가야 하지만 미국에서는 근처 drug store에 키 복사 기계가 있다면 멀리 가지 않아도 쉽게 복사할 수 있다. 보통 키 한 개 복사 비용이 7불 정도 하며 비용을 더 추가하면 캐릭터를 넣어 커스텀 할 수도 있다.

  1. Drug store는 약국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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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약을 사기 위해서 drug store에 갔다면 당황할 수 있을 것이다. 찾으려는 약은 없고 생필품이 가득할 것이다. 미국에서는 drug store가 약국이 아닌 작은 마켓을 의미하며 순수 약국은 pharmacy이다. 처음에는 drug store의 ‘drug’ 때문에 약국으로 오해하기 쉽다. 하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pharmacy가 있어 필요한 약을 구할 수 있을 것이다.

  1. 버스에서 거스름돈을 주지 않는다?!

한국에서는 돈을 초과해서 넣으면 동전으로 거스름돈을 주는 기계가 있다. 이는 한국에서 자라났다면 익숙한 모습일 것이다. 하지만 미국에는 거슬러 주는 기계가 없기 때문에 잔돈을 많이 챙겨 다니는 것이 중요하다. 잔돈을 챙겨 다니는 것이 싫으면 tap이라는 교통카드를 미리 충전해 들고 다니는 것이 좋다. 잔돈이 없는 경우, 운이 좋으면 기사님께서 더 적은 가격이나 공짜로 태워주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런 경우가 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잔돈을 챙겨 다니는 것을 추천한다.

  1. 신호등의 신호가 바뀌지 않는다?!

처음 미국에 갔을 때 신호등이 너무 오랫동안 바뀌지 않아 당황한 경우가 있다. 나보다 더 늦게 온 보행자가 다른 신호등을 먼저 걷는 것을 보고 의아해했는데 다른 사람들을 보다가 버튼이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는 pedestrian crossing button이고 이를 눌러야 보행자 신호가 바뀐다.

  1. 렌즈를 사기 위해서는 의사의 처방전이 있어야 한다?!

렌즈를 사러 갈 때는 꼭 자신의 시력이 적혀 있는 처방전이 필요하다. 아니면 렌즈나 안경을 맞출 수 없다. 이를 꼭 유의하여 미리 안과에 다녀오거나 처방전을 줄 수 있는 안경점을 골라 가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