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칸쿤! 캘리포니아에서 가까운 멕시코의 휴양지 로스 카보스 (Los Cab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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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섹스 인 더 시티에서 주인공들이 여름 휴가를 떠나던 곳을 기억 하는가? 그곳은 바로, 로스 카보스이다. 무더운 여름, 시원한 수영장에 몸을 던지고 싶은 날씨, 여름 방학에 어디로 여행을 갈까 고민이라면, 칸쿤처럼 천혜의 자연환경과 멕시코 특유의 분위기를 즐기면서 칸쿤보다는 한국인에게는 비교적 덜 알려진 로스 카보스르를 추천한다!

특히 캘리포니아에서는 칸쿤보다는 로스 카보스가 가깝기 때문에 주말을 껴서 짧게라도 즐길 수 있다는게 가장 큰 메리트이다. 로스 카보스는 멕시코 서부 위쪽에 있어 엘에이에서 출발하면 비행기로 약 2시간 30분면 도착한다. 샌디에이고에서는 비행기를 타고 1시간 40분뒤면, 푸른빛의 바다가 우리를 맞이 한다. 그리고 로스 카보스는 멕시코 캘리포니아 반도 최 남단에 있어 연중 따뜻한 날씨로 습하지는 않고 쾌적한 날씨를 자랑한다. 로스 카보스에 가보고 싶다면 가서 모든 게 갖추어 있는 럭셔리한 숙소와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엑티비티를 알아보자!

 

로스 카보스는 걱정하는 멕시코의 치안보다는 고급 휴양지인 만큼 숙소안에서는 누구보다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그리고 대부분 호텔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게끔 갖추어져 있다. 휴양지인 만큼 가격대도 아주 다양해 내가 원하는 여행스타일과 예산에 맞는 호텔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무엇보다, 로스 카보스의 호텔은 숙박을 넘어서, 넓은 수영장에 풍부한 먹거리까지 갖춰져 있는 호텔안에서만 놀아도 시간 가는 줄 모를 것이다.

반짝이는 해변가와 푸른 바다를 눈뜨면 볼 수 있는 흔한 풍경으로 삼아 시원 수영장에서 내가 마시고 싶은 어떠한 음료도 다 공짜로 제공하는 All-inclusive service 호텔을 간다면, 그보다 더 좋은 천국을 없을 것이다. 그리고 호텔안에서 누릴수 있는 이벤트와 시설이 각 호텔마다 다르니 기호에 맞는 호텔을 선택한다면 누구보다 시원하고 아름다운 여행으로 기억 될 것이다.

그 중에 사람들이 많이 찾고, 유명하고 평이 좋은 All-inclusive hotel 을 몇군데를 소개한다.

1)그랜드 벨라스 로스카보스(grand velas los cabos)

이미지:grand velas los cabos 홈페이지(https://loscabos.grandvelas.com.mx/) 

2) 라스 벤타나스 파라이소 로즈우드 리조트 (Las Ventanas Al Paraiso A Rosewood Resort San Jose del Cabo)

이미지: A Rosewood Resort 홈페이지 (https://www.rosewoodhotels.com/en/las-ventanas-los-cabos)

이는 단지 예시 일 뿐, 이보다 더 가격대가 합리적이고 괜찮은 호텔들도 많다. 

호텔 선택 시, 신혼여행지로 각광 받는 만큼 몇몇 호텔은  Adult only 호텔도 있으니 가족 여행을 생각한다면 다시 한번 확인 하고 예약해야 한다는 점 유의 바란다. 참고로, 익스피디아(www.expedia.com) 사이트를 통해 비행기와 호텔을 한꺼번에 Bundle 로 예약한다면 할인된 가격으로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행을 갈 수 있을 것이다.  

 

라스 카보스에 가서 물론 호텔 안에서만 놀아도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지만, 그래도 그 주변의 관광지나 엑티비티를 놓칠 수 없다. 바닷가에 있는 휴양지인 만큼 서핑과 제트스키를 포함한 해양 스포츠는 물론 이고 페러글라이딩을 비롯해 돌고래와 함께 수영하는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엑티비티가 있다.

그리고 맑은 물의 바닷가 펼쳐져 있는 해안 사구를 낙타를 타고 거닐어 볼 수 도 있다. 한국에서나 미국에서도 쉽게 경험하지 못하는 경험을 할 수 있어 더 매력적인 곳이라 생각된다.

 

한국에서는 아직 비교적 덜 알려져 있지만 세계적으로는 이미 신혼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는 로스 카보스. 한국에서 여행을 온다면 13시간정도 소요되는 곳이지만, 지금 현재 미국에서 공부를 하거나 거주를 하신다면 훨씬 더 가깝고 비용도 적게 드니, 미국에서 가까운곳에서 럭셔리하게 휴양을 즐기고 싶다면 이번 여름 휴가의 여행지를 로스 카보스로 정해보는게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