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애틀란타 추천 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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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애틀란타는 미국 동남부 최대의 도시답게 문화의 중심지로 활약하고 있다. 애틀란타에서 한두시간 거리에 예쁘고 경치 좋은 도시들도 있지만, 막상 애틀란타안에서는 크고 화려한 건물들에 비하여 관광명소가 그리 많지가 않다. 그래서 처음 와보는 관광객들은 어디를 가보아야 할지 잘 모를 수도 있다. 그리하여 한 번쯤 가볼 만한 장소들을 추천해보려 한다.

1. 조지아 아쿠아리움 (Georgia Aquarium)

조지아 아쿠아리움은 사람들이 애틀란타를 방문하면 꼭 가는 관광코스 중 한 곳이다. 전국에서는 네 번째로, 미국 내에서는 제일 큰 아쿠아리움으로 십만가지가 넘는 다양한 물고기들과 동물들이 있다. 가오리를 만져 볼 수 있는 체험장, 원하는 물고기 그림을 그려주는 페이스 페인팅,  볼 때마다 새로운 돌고래쇼, 귀여운 인형들을 파는 기프트숍,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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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식스 플래그 조지아 ( Six Flags Over Georgia)

미국을 기반으로 캐나다와 멕시코에 있는 식스 플래그라는 놀이공원은 점점 규모가 더 커져 내년에는 중국에까지 생긴다고 한다. 유니버설 스튜디오나 디즈니월드처럼 화려하지는 않지만, 놀이기구를 타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안성맞춤이다. 다운타운에서 약 15분 정도 거리에 있어 쉽게 방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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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애틀란타 동물원 (Zoo Atlanta)

1889년도에 설립되어 총 220종, 그리고 총 1500마리의 동물들을 자랑하고 있는 애틀란타 동물원은 아프리카 열대우림의 고릴라, 중국의 자이언트 판다, 각종 파충류, 직접 빗겨주고 만져볼 수 있는 염소, 등이 있다. 아이들이 특히나 좋아하지만, 어른들도 즐겁고 신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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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애틀란타 식물원(Atlanta Botanical Garden)

아쿠아리움과 동물원에 이어 대략 30에이커 크기의 식물원도 있다. 애틀란타 식물원에서는 열대지방 식물들, 암석정원, 인공폭포, 식물로 만들어진 조각상, 스카이라인 정원, 등 각양각색 식물들을 볼 수 있다. 가끔 정원에서 칵테일을 마시는 행사나 여러 가수가 와서 공연하는 행사들도 열리고는 한다. 복잡한 도시에서 자연을 느끼고 싶은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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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월드 오브 코카콜라 (World of Coca-Cola)

코카콜라 박물관 역시 관광객들이 자주 가는 장소 중 하나이다. 아쿠아리움 바로 건너편에 위치해 쉽게 갈 수 있다. 하지만 유명세보다 규모가 상당히 작으므로 참고하길 바란다. 박물관 안에서는 코카콜라 병들을 만드는 과정, 병들로 만들어진 작품들, 관련 영상을 보여주는 4D 상영관,  특이한 코카콜라 물품들을 파는 기프트숍, 코카콜라 회사에서 판매하는 여러 나라의 음료들, 등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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