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반대편에서의 새해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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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들에게 가장 집이 그리울때를 질문하면 대부분의 유학생은 한국의 명절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KakaoTalk_20170130_173034775상 가족들과 함께 보내는 명절이었지만, 유학생활 중에는 공휴일도 아니고, 아무도 챙겨주는이 없는 가운데서 명절을 보내는 것은 매우 향수병을 가져온다.

노던주립대학교 한인학생회 (회장: 박요셉/정치학과 4학년)은 한인유학생들이 유학생활 중 설날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1월 28일 토요일 점심시간에 Student Center에서 설날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메뉴로는 한인학생회에서 준비한 떡만두국, 동그랑땡, 그리고 뉴욕에 위치한 한양마트에서 지원을 받은 한과가 있었다. 또한 미국인 학생들은 브라우니, 쿠키 등 미국식 디저트를 준비해 주었다. KakaoTalk_20170130_173032698

한국유학생 뿐 아니라, International Office 교직원, 현지학생들 그리고 Friends from a Far 프로그램을 도와주시는 지역주민들이 참가하여 한국인에게는 고향의 맛을, 그리고 미국인에게는 한국
의 명절 체험을 할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