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할 수 있는 클래식 미국 디저트 레시피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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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디저트의 천국이라 불릴 만큼, 다양한 디저트들이 존재한다. 대표적인 디저트는 파이, 케이크, 쿠키 계통으로 어렸을 때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디저트들이다. 이들 미국의 디저트는 어딘지 어렸을 때 엄마가 해주던 미국 특유의 분위기가 녹아 있다. 미국에서 인기 있는 디저트들은 대체로 달고, 버터 맛이 강한 등 전체적으로 맛이 진한 편이라고 할 수 있다. 아래의 레시피를 보고 달달한 미국간식을 집에서 만들어보는 것을 추천해본다.

출처: https://pxhere.com/ko/photo/1027467

 

클래식 초콜릿 칩 쿠키

출처: https://ko.m.wikipedia.org/wiki/%ED%8C%8C%EC%9D%BC:Chocolate_Chip_Cookies_-_kimberlykv.jpg

쿠키는 미국에서 가장 좋아하는 구운 식품 목록에서 지속적으로 최상위를 차지할 정도로 미국인들이 좋아하는 간식이다. 쿠키는 비교적 간단하게 만들 수있기 떄문에 요리에 소질 없는 사람도 쉽게 만들 수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초콜릿 칩 쿠키는 미국인들의 어린시절의 추억을 되살려준다고 할만큼 클래식하다.

[재료] 버터 100g,황설탕 60g, 올리고당 20g, 계란 1개, 박력분 150g, 코코아가루 15g, 베이킹파우더 2g, 초코칩 80g

  • 버터에 설탕과 올리고당을 섞은 후 계란을 넣어준다.
  • 박력분+코코아가루+베이킹파우더를 체쳐넣고 섞어준다.
  • 그 위에 초코칩을 넣고 섞어준다.
  • 베이킹 시트에 반죽 한 스푼씩 놓고 오븐(180℃)에서 10~12분간 구워준다.

 

정통 치즈케이크

출처: https://www.pexels.com/ko-kr/photo/60487/

미국 치즈케이크는 놀라울 정도로 고전적인 디저트 중 하나이다. 또한 대표적인 뉴욕치즈케이크은  크림치즈를 기반으로 만들어 꾸덕한 치즈가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만드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는 존재한다. 마지막으로 서양에서 치즈 케이크에 얽힌 관습 하나를 소개하자면 결혼식 날 치즈 케이크를 먹는 건 불길하다고 해서 치즈 케이크는 별로 인기가 없다고 한다.

  • 그레이엄 크래커, 버터 그리고 설탕을 섞은 후 바닥에 깔아준다.
  • 크림 치즈에 설탕을 넣고 섞어준 후, 계란과 바닐라를 첨가해준다.
  • 완성된 바닥틀에 치즈반죽을 부어주고 미리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 1시간 정도 구워주면 꾸덕한 미국 정통 치즈케이크 완성이다.

브라우니

출처: https://pxhere.com/ko/photo/1584611

미국에서 시작된 브라우니는 주로 주부들이 가정에서 구워냈다고 하며 미국의 학교나 공동체들의 간단한 파티들에서 빠지지 않고 나오는 디저트이기도 하다. 기원도 불분명하고 여러 곳에서 만들다 보니 브라우니라는 이름은 하나인데 맛이나 질감이 다른 여러 종류의 브라우니들이 존재하게 된다. 보통 퍼지 브라우니, 케이키 브라우니, 츄이 브라우니, 블론디 정도의 4가지 브라우니로 나뉜다. 아래는 가장 대표적인 퍼지 브라우니의 레시피이다.

[재료] 8 온스  초콜릿, 녹인 버터 12 큰술, 설탕 1 ¼ 컵, 계란 2 개, 바닐라 추출액 2 티스푼, ¾ 컵 다용도 밀가루, 코코아 가루 1/4 컵, 소금 1 티스푼

  • 큰 그릇에 녹인 초콜릿과 버터를 섞은 후 설탕,계란과 바닐라 액스트랙을 추가해주며 저어준다.
  • 밀가루, 코코아 가루, 소금를 체치면서 반죽에 넣어주면서 섞어준다.
  • 종이 호일을 깐 틀에 반죽을 붓고 160~170도로 예열된 오븐에 넣어 30~35분 정도 구워낸다.
  • 완전히 식힌 후 우유와 함께 먹으면 브라우니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

사과 파이

출처: https://pixabay.com/ko/photos/%EC%95%A0%ED%94%8C-%ED%8C%8C%EC%9D%B4-%EC%88%98%EC%A0%9C-%EC%95%A0%ED%94%8C-%EB%94%94%EC%A0%80%ED%8A%B8-2319691/

애플파이는 미국인이 사랑하는 최고의 디저트다. 전형적인 미국인을 의미하는 ‘애플파이만큼 미국인스럽다’라는 표현을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그만큼 미국과 애플파이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지만, 영국에서 유래되었다. 애플파이에 대한 가장 오래된 레시피는 ‘캔터베리 이야기’의 저자이자 영국문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제프리 초서에 의해 쓰였다고 한다.

[재료] 박력분 200g, 설탕 65g, 버터 100g, 계란 1개, 사과 2개, 전분 1티스푼

  • 1 개의 파이 크러스트를 비 가공 9 인치 유리 파이 플레이트에 넣습니다. 측면과 하단을 단단히 누른다.
  • 냄비에 설탕을 넣고 녹인후 버터를 넣고 섞어주고 그 후 사과를 넣고 졸여준다.
  • 어느정도 수분이 생기면 계피가루와 녹말가루를 넣고 섞어서 필링을 만들어 식혀 둔다.
  • 파이지에 식혀둔 사과 필링을 넣고 계란과 물을 섞어서 솔로 두번정도 발라준 후 예열한 180도 오븐에서 25~30분간 구워주면 완성이다.

 

바나나포스터

출처: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Bananas_Foster_at_Stanley%27s.jpg

뉴욕 타임즈의 음식 편집기 제인 Nickerson이 발표한 뉴 올리언스 스타일의 레시피이다. 바나나 포스터는 바나나와 바닐라 아이스크림으로 만든 디저트이며 정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만들기 쉬운 디저트이다.

[재료] 무염버터 1개, 갈색 설탕 1 컵, 바나나 2 개, 바닐라 익스트랙 1티스푼, 호두, 1/2 컵 다크 럼, 계피, 바닐라 아이스크림

  • 작은 프라이팬에 버터를 녹인 후, 설탕, 럼, 바닐라 익스트랙, 그리고 계피를 넣고 저어준다.
  • 거품이 나기 시작하면 바나나와 호두를 팬에 넣어준다.
  • 바나나가 뜨거워 질 때까지 익힌 후 바닐라 아이스크림와 함께 담아내면 완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