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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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스포츠 종목이다. 또한, 축구의 시초 또한 많은 역사적 주장이 있는데, 우리가 알고 있는 축구로 정확히 시작된 것은 1800년대 영국에서 발로 공을 차는 스포츠를 ‘축구’라는 명칭을 주고 많은 규칙을 만들어 낸 이후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스포츠 경영학을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흥미로운 축구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1. 축구는 왜 11명이서 하는 스포츠인가?

많은 사람들은 1800년대 영국에서 사립대학간의 축구 경기에서 11명의 엔트리 제한이 시작되었다고 믿는다. 그 당시엔 주로 10명의 학생들이 한 방을 이루고 있었는데, 그 10명의 학생들과 1명의 기숙사 사감까지 총 11명이 한 팀을 이루어 경기를 펼친게 지금의 11명 엔트리 제한이 시작된 것이다. 이후 1863년 출범한 영국 축구협회(FA)에서 첫 공식 경기 라인업을 11명으로 지정 후 지금까지 그 규칙이 통용되고 있다.

2. 월드컵 우승 시에도 진품 우승 트로피를 소유할 수 없다?

월드컵은 4년에 한 번씩 개최되는 축구 대회로, 대륙별 예선을 통과한 32개국만 참여한다.(현재 그 참가국의 수를 48개국으로 늘리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하지만, 가장 권위있는 축구 대회를 우승해도 그 국가 대표팀은 진품 우승 트로피를 받을 수 없다. 1983년 도난으로 인해 트로피가 바뀌기 전까진 3번의 월드컵을 우승하면 진품 트로피를 소유 할 수 있게 했는데, 많은 도난 사건으로 인해 지금은 스위스의 FIFA 박물관에 트로피를 전시 해두고, 우승팀에 잠시 인계 되었다가, 그 트로피의 모조품을 만들어 월드컵 우승팀에 전달해주고 다시 진품을 받아온다.

3. 대한민국이 월드컵 연속 진출 기록을 가지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사실이 아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월드컵을 9회 연속으로 진출하고 있고, 이 기록은 FIFA 협회국중 6번째의 기록이다. 브라질, 독일(16회), 아르헨티나(14회), 이탈리아(11회), 스페인(10회)을 이어 대한민국이 당당하게 6번째로 월드컵 본선에 개근하는 국가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4. 축구화는 어떻게 지금의 모양이 됐을까?

축구화는 1938년부터 지금의 스터드 모양이 되었다고 한다. 1938년 부상 예방, 슈팅력 강화를 위해 발 코부분을 금속으로 덧 대어 만들었으며, 지금의 스터드처럼 금속 스터드를 바닥에 망치로 직접 박아 부상과 미끄럼을 방지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