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기 멜론 인근, 피츠버그의 유명한 관광지 소개

826

0529174402_1카네기 멜론 대학이 있는 피츠버그는 예전부터 산업도시로 빠른 발전을 거듭해왔다. 현대에 이르러서도 산업도시로서의 탄탄한 위상을 갖고 있지만, 최근에는 환경 문제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스모그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환경도시로 탈바꿈하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

피츠버그 도시안에 있는 유명한 관광지는 무엇이 있을까?

첫번째로 가장 유명한 장소는 Phipps Conservatory (피프스 식물원)이다. 이 곳에는 다양한 식물들이 자라나고 보호되고 있는 장소이다. 이곳에는 많은 수의 꽃과 식물 그리고 다양한 볼 거리들을 제공한다.

특히 식물원은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가면 특별함을 더할 수 있다. 13 개의 빅토리안 온실들은 각각의 계절에 맞는 식물과 거기에 딱 필요한 환경을 제공하여 방문자들에게 마치 아예 새로운 지역에 온 것만 같은 경험을 선사한다. 그 외에 식물원에서 유명한 테마들은 일본 정원, 수중 정원, 아이들을 위한 정원, 그리고 영원한 정원들이 있다. 하이라이트로 디스커버리 정원에 날아 다니고 있는 나비, 새 들도 놓치지 말고 감상하자.

두번째로 소개드리는 장소는 카네기 미술박물관이다. 카네기 미술박물관은 국제적으로도 명성이 높은 장소로 주로 인상파와 후기인상주의의 그림을 전시하고 있다. 카네기 미술박물관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지난 2 세기 동안 미국과 유럽의 그림, 조각, 건물, 장식품들을 전시하는 근대 전시관이다. 가족, 연인, 친구끼리 아름다운 예술을 느끼며 영감을 받아 볼 수 있다는게 장점이다.

마지막으로 소개드리는 장소는 역시 국제적 명성이 매우 높은 앤디 워홀 박물관이다. 필자도 가보고 가장 많은 것을 느꼇던 곳인데, 미술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들어 봤을 현대미술의 거장, 앤디워홀 (Andy Warhol) 의 작품과 인생을 담아놓은 박물관이다. 총 8층 규모로 이루어진 전시장은, 꼭대기층부터 편하게 내려오면서 감상한다는 것이 특이한 점이다. 층마다 내려오면서 그의 데뷔작과 어렸을때의 모습, 그의 스케치들을 차례로 볼 수 있다. 예술 쪽 진로를 꿈꾸는 학생이라면 반드시 방문을 추천한다.

[작성: 최윤서, 편집: CalFocus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