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방서 주고받은 사진·메모 ‘서랍’에서 모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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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주고받은 다양한 콘텐츠를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서랍’ 기능이 새로 생겼다고 카카오[035720]가 3일 밝혔다.

자신과의 대화방에서 오른쪽 윗부분의 사이드메뉴로 들어가 ‘내서랍’을 선택하면 모든 대화방에서 주고받은 사진·동영상·파일·링크 콘텐츠가 최신순으로 나타난다. 대화방별로 볼 수도 있고 중요 표시를 할 수도 있다.

자신과의 대화방에서 텍스트를 입력하면 메모지 형태로 자동 변환돼 저장된다.

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톡을 장기간 사용해 온 이용자들이 다양한 종류의 많은 개인 디지털 자산을 흩어진 형태로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서랍 기능을 선보이게 됐다”고 전했다. ljungber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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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인

출처: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