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소도시에서 쓴 사진일기

385

사진은 나의 특별한 세번째 눈이다. 단순히 바라보고 있는 것을 넘어서, 나의 추상적인 생각과 말이 물들 수 있게끔 돕는다. 가끔은 내가 표현하기 힘든 감정들마저도 사진은 토해내버리고 만다. 나의 서툰 감정들은 사진 한 장 곳곳에 숨어 나무와 바람과 풀이 되어주었다. 이렇게 나의 일기장은 보았고, 보고 있고, 또 보고싶은 것들로 채워져있다.

  1. 멈추고싶은 순간

2. 이터널 선샤인

3. 나른한 점심시간 

4.나른한 점심시간 

5. 나의 오른발 그리고 왼발

6. 첫사랑의 황갈색 바람

 

7. 뻗어져 있는 길

8. 괜찮아

9. The Road Not Tak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