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5월에 가 볼만한 공연 BES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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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Juice WRLD

5월 2일 목요일 오후 8시에 Juice WRLD의 콘서트가 있다. 이 콘서트는 LA에 있는 The Greek Theatre에서 열릴 예정이며 5000명 이상의 관객을 수용할 정도로 큰 공연장이다. 티켓은 자리에 따라 적게는 $39.50 많게는 $69.50으로 AXS.com에서 판매 중이며 5월 2일 목요일 오후 7시(PDT)에 판매가 마감된다.

Juice WRLD(Jared Higgins)는 유명한 시카고 출신 래퍼이며, 그의 데뷔앨범인 Goodbye & Good Riddance는 빌보드 앨범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그뿐만 아니라, 그가 지금까지 발매했던 싱글앨범 모두 다 빌보드 차트에 들어갔었을 만큼 실력을 인정받은 래퍼다. 다른 래퍼들과 달리 특유의 음색을 가지고 있고, 노래에 적당히 어두우면서도 감성을 자극하는 가사를 담아내 처음 힙합을 접하는 사람들에게도 부담스럽지 않다.

 

2. Ariana Grande

5월 7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에 아리아나 그란데의 공연이 열린다. 콘서트는 LA에 있는 Staples Center에서 열리며 이곳은 대략 18000명 정도를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의 공연장이다. 티켓은 일반석 기준 약 $175-$200 정도로 Songkick이나 Stubhub 같은 다양한 티켓판매사이트에서 거래되고 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미국의 유명한 R&B 가수로 대중적인 음악을 불러, 평소 팝송을 즐겨듣지 않는 사람이라도 아리아나 그란데의 노래는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이다.

 

3. Pentatonix: The World Tour with special guest Rachel Platten

5월 11일 토요일 오후 7시 반에 유명한 미국 아카펠라 그룹인 펜타토닉스의 공연이 있다. 이 공연은 Oakland에 있는 Oracle Arena에서 열릴 예정이다. 티켓은 Ticketmaster에서 1인 기준 일반석이 약$83.50-$99.50에 판매된다. 단, 한 사람당 구매 가능한 티켓 수는 8장으로 한정되어 있다.
펜타토닉스는 5인조 아카펠라 그룹이며 그래미상에서 이미 세 차례 수상할 정도의 실력을 갖췄다. 또한 이들은 팝, 록, 힙합 등 다양한 장르로 활동하고 있어 남녀노소 장르의 구분 없이 듣기 편한 그룹이다.

 

4. San Francisco Symphony

5월 17일 금요일 오후 8시엔 샌프란시스코 심포니의 공연이 있다. Davies Symphony Hall라는 세계의 유명한 아티스트들이 모인 대규모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티켓은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홈페이지에서 구매가능하고, 1st tier 기준으로 1인당 $66이다.
샌프란시스코 오케스트라는 11대 상임지휘자인 마이클 틸슨 토마스의 지휘 아래 이끌어지며, 세계
20대 오케스트라에 선정된 악단이다. 이 날 교향단은 Mahler의 심포니 No. 7을 연주할 예정이어서 평소 잔잔한 분위기에 클래식음악을 즐겨 듣는다면 꼭 한번 가보길 추천한다.

 

5. Billie Eilish

5월 29일 수요일 오후 7시 반엔 미국의 천재 싱어송라이터인 빌리 아일리쉬의 공연이 있다.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Bill Graham Civic Auditorium에서 열리며, 이곳은 바트 시빅 센터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어 교통편이 좋다. 티켓은 Ticket Master라는 사이트를 통해 일반석 기준 1인 $53.19에 판매되고 있으며, 1인당 최대 4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자리는 스탠딩석과 좌석이 있으며 모두 선착순으로 지정된다.
빌리 아일리쉬는 R&B성향의 가수이며 그녀의 데뷔앨범이 모두 영국과 미국의 빌보드차트에서 1위를 석권했었던만큼 전 세계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가수다. 대부분의 노래가 독특하고 창의적인 감성을 담아내고 있지만 반복되는 멜로디가 많아 콘서트를 갔을 때 따라 부르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