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 몰리 피츠제럴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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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판석 기자]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에 출연한 몰리 피츠제럴드가 지난달 발생한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지난 1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몰리 피츠제럴드는 지난해 12월 31일 어머니를 살해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0일 집행관들은 패트리샤 피츠제럴드가 자신의 집에서 칼에 찔린 상처를 입은 것을 발견했다. 패트리샤 피츠제럴드는 현장에서 사망선고를 받았다. 사망 당시 패트리샤 피츠제럴드의 나이는 68세였다.

사건에 관한 초동 경찰 진술서에는 “피해자를 잘 아는 38세 백인 여성이 경상을 입은채로 사건현장에서 병원까지 함께 이동했다”고 적혀 있었다. 이후에 몰리 피츠제럴드가 체포됐다고 기록이 업데이트 됐다.

캔자스 시티 스타는 몰리 피츠제럴드가 2급 살인 혐의로 기소되서 50만 달러의 보석금이 걸려 있다고 보도했다. 현지 경찰은 이 사건에 대해서 답변을 하지 않았다.

몰리 피츠제럴드는 2011년 ‘캡틴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에서 ‘스타크 걸’ 역할로 출연했다. 또한 조 존스턴 감독의 조수로 일하기도 했다.

몰리 피츠제럴드는 배우 활동 뿐만 아니라 영화도 만들었다. 2014년 영화 ‘법률적 진실’, 2017년 단편영화 ‘더 크립’의 각본을 쓰고 감독을 맡았다./ pps2014@osen.co.kr

박판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