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를 피해 유학하는 법: 전화영어추천 5

2007

코로나를 피해 유학하는 법: 추천하는 전화 영어 5개

 

영어를 배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가장 쉬운 방법은 영어가 귀에 익숙해지는 것과 영어를 즐기는 것이다. 많은 유학생들이 코로나 때문에 유학이 연기되거나 온라인수업으로 대체되어 한국에 머무르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어떻게 유학생활을 유지할 수 있을까?

필자가 추천하는 방식은 전화 영어다. 이것이 물론 문제의 본질을 해결해 줄 수는 없다. 하지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 지에 대한 차이는 분명 그 시간을 보낸 뒤에 드러날 것이다.

한국에서 거의 쓸 일없는 영어를 하루에 한번 습관적으로 내뱉는 그 시간이 중요하다. 고로 필자가 추천하는 5개의 전화영어 중에 본인에게 잘 맞는 사이트를 찾아보고 유용하게 이용하길 바라는 바다.

대부분의 전화영어의 수업방식은 얼추 비슷하기 때문에 각 사이트의 주요장점과 특징만 나열할 예정이다. 본인에게 잘 맞는 사이트를 살펴본 뒤에 사이트의 접근성 가격과 같은 세부요인을 꼭 따져보길 바란다.

http://m.mint05.com/

1. 민트영어

우선 민트영어의 가장 큰 장점은 포인트 제도이다. 포인트 제도는 나만 의지와 실천력이 있다면

얼마든지 포인트를 모을 수 있는 여러 가지의 제도들이 있고, 그 포인트는 나중에 수업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그래서 1년 수강권 끊어놓고 실제 수강은 3년 넘게 하는 사람도 쉽게 보인다.

즉, 나만 의지가 있다면 영어공부를 계속 할 수 있게 밀어주는 브랜드이다.

일단 가장 쉽게 포인트 벌 수 있는 방법은 내가 했던 수업 녹음파일을 듣고 dictation 해서 올리면 (선생님이 말한 문장만) 5,000 포인트씩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커뮤니티, 이런표현 어떻게 등의 메뉴들이 많은데 정말 영어와 관련한 모든 질문은 전화영어 민트영어 사이트에서 해결할 수 있다. 그리고 영어 권태기 상담, 영어 스터디 모집 등 나 혼자할 때의 영어공부에 대한 의지가 약해질 때 잡아줄 수 있는 요소들이 있어서 단순 전화영어 뿐 아니라 Writing, Reading,까지도 같이 공부해나갈 수 있는게 좋다.

전화영어 민트영어의 실제 후기들도 읽어보면 선생님들과 카톡 친구를 하는 경우가 꽤 있는데

물론 부담스러워서 싫어하는 학생들도 있는 것 같았지만 이렇게 외국어로 소통하는게 재밌고

그 관계가 좋아지기 시작하면 더욱 영어공부가 재밌어 질 것이다.

 

2. 민병철영어

민병철 영어는 전화영어계에서 가장 인지도 있는 업체이다. 탄탄한 시스템과 수강신청/취소의 자유로움이 가장 큰 특징이다. 민병철 영어는 내가 원하는 시간에 내가 원하는 수업 스타일로 진행하시는 선생님이 전화를 해준다. 간단한 레벨 테스트 후에 나의 레벨을 바탕으로 추천 학습 레벨을 제공받을 수 있다. 분야는 정규회화, 프리토킹, 뉴스미디어, 비즈니스 등 여러 주제에서 선택할 수 있다. 다른 사이트와 다르게 목적과 방향성을 잡고 공부하기에 매우 적절하며 목적에 따라 수업방식이 달라지기 때문에 좀 더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 수업 취소는 수업 시작 전 10분 전까지 가능한데, 수업을 취소하면 그 수업은 날아가느냐? 그렇지 않다. 수업을 취소하면 그 취소한 수업의 보상으로 수업쿠폰을 준다. 10분짜리 수업이면 1장, 20분짜리 수업이면 2장을 준다. 그럼 그 수업쿠폰을 가지고 다른 시간대의 수업 신청을 하면 된다. 스케줄 변경도 카카오톡으로 간편하게 가능하다. 또한  선생님이 배정되기 전 내가 원하는 스타일(예를 들어, 나는 대화하듯 편하게, 자연스러운 말하기 속도, 바로바로 피드백해주는 스타일)을 지정하면 그에 맞는 선생님이 전화를 걸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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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랭디(Landy)

랭디의 가장 큰 장점은 ‘가성비’ 이다. 현재 국내에서 가장 인지도 높은 전화영어 업체들과 비교했을 때 독보적인 저렴한 가격을 자랑한다. 수업 1회에 10-15분은 특정 표현을 습득하거나 영어에 익숙해지기 매우 어렵다. 그래서 전화영어는 매일 20-30분의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가장 좋은데 시간이 길어질수록 비용이 비싸진다는 점이 문제다. 하지만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 시스템과 낮은 가격으로 영어공부가 가능하다는 것은 비교할 수 없는 장점이다. 게다가 랭디 내에는 다양한 코스들이 있고 소비자가 좋아하는 주제를 선택해 대화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영어 사용빈도를 늘리기가 매우 쉽다. 그리고 예습, 본 수업, 복습 과정에서 제공하는 영상소스들은 영어 교육용 비디오 클립이 아니라 실생활에서 볼 수 있는 방송프로그램,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의 소스를 보여주기 때문에 더 생생하게 해당 내용을 익힐 수 있다.

 

4. 튜터링

튜터링의 장점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24시간 이용 가능하다는 것과 스마트폰만 있다면 간단하게 공부할 수 있어서 교재가 필요 없다는 점이다. 원하는 토픽을 선택해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이다. 오직 스마트폰과 이어폰/에어팟만 있다면 수업 준비가 끝나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부담없이 공부 할 수 있다. 또한 수업을 하면서 연장하고 싶다면 ‘연장하기’라는 버튼을 이용해 원하는 만큼 더 수업을 쉽게 할 수 있다. 게다가 수업이 끝나면 튜터링 어플 자체에서 본인의 수업스타일을 정할 수 있다. 속도, 교정방식, 자기소개, 수업방식 등 자신에게 맞게 설정해두면 다음에 튜터가 그 내용을 토대로 수업을 진행하게 되는것이다.

업체마다의 특징이 있지만 특히 튜터링은 너무 빡세다거나 특정 목표를 위한 수업이라기 보다는 캐쥬얼하게 수다를 떨면서 부담없이 영어수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5. 이티폰

이티폰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퀄리티이다. 이티폰은 최고임금제 정책이라는 것을 강조하면서 인증된 A급 강사 채용에 힘을 쓰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티폰을 신뢰하고 찾으며 길묻기, 전화받기 같은 뻔한 주제가 아닌 감정이 이입되고 호기심이 자극 되는 주제들로 구성되어 회화가 진행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열정을 가지고 공부한다는 의견이 많다. 또한 교재에 대한 신뢰가 굉장히 높은 편이다. 무료원서나 기존교재를 가져다 쓰는 것이아니라 자체개발을 해서 사용하고 있으며 경희대 영어과 교수진이 제작과정에 참여했다고 한다. 교재가 개인의 실력과 배우고 싶은 분야에 따라 배정되며 실제 교재의 질이 매우 좋게 평가되고 있다. 또한 오픽, 토익스피킹, 취업인터뷰 등과 관련된 교재는 타 대형 출판사 교재와 비교해도 견줄 정도라는 평이 대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