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국, 온라인 강의 들을 때 알아두면 좋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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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국에 학교를 닫고 온라인 강의를 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지금은 전보다는 괜찮아지고 있는 상황에 학교를 열고 대면 수업을 진행하는 경우도 많아졌지만, 여전히 온라인 수업이 진행되고 있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오늘은 온라인 강의를 들을 때 알아두면 좋은 것들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1. Inbox 활용

Inbox는 캔버스 내에 있는 이메일로, 교수님 그리고 수업을 같이 듣는 학생들과 연락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다. 보통 학기가 시작할 때 교수님께서 Syllbus를 통해 선호하는 연락 수단을 공지해주시는데, 대부분의 교수님들이 캔버스 Inbox를 통한 연락을 선호하신다. 대면 수업의 경우 궁금한 점은 바로바로 물어볼 수 있고 교류할 수 있는 경우가 다양한데, 온라인 수업의 경우 그렇지 않으니 Inbox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Inbox로 메일을 보낼 때에는 이메일로 보내는 것과 같이 형식과 예의를 갖춰서 보내야 한다. Inbox는 교수님 뿐만 아니라 같은 수업을 듣는 학생들과도 연락을 할 수 있다. 학생들끼리 궁금한 내용을 주고 받거나, 자주 활용하는 연락망의 링크를 공유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Inbox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온라인 수업에서도 대면 수업만큼의 교류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

2. Calendar 활용하기

Calendar는 과제와 과제 제출일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페이지이다. 과목별로 색깔을 지정할 수 있으며 직접 과제를 추가할 수도 있다. 이 페이지를 활용하면 과제를 언제 시작해야 하는지 미리 계획을 세울 수도 있다. Calendar 페이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제출해야 하는 과제를 놓치는 경우가 생기지 않도록 하자.

3. Announcement 확인

Announcement는 교수님께서 전달사항을 올려주시는 곳이다. 캔버스 페이지에 먼저 들어가면 수강 중인 수업들이 카드 형식으로 뜨는데, 그 중에서 확성기 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바로 Announcement 페이지로 들어갈 수 있다.보통 한 주 동안 배울 내용에 대해 간단하게 요약해서 올려주시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과목과 관련된 인턴십이나 장학금에 관련된 공지를 해 주시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수업 내용과 관련해서 수정 사항이 있거나 중요한 공지를 해 주시니 일주일에 한 두번은 들어가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4. 알림 설정

앞서 말한 모든 것들을 항상 염두해 두고 직접 확인하는 것이 좋지만, 바쁜 학기를 보내다 보면 잊는 경우도 많다. 중요한 알람들은 계정에 들어가면 설정해 둘 수 있으니 항목들을 보면서 알람을 켜 두는 것을 추천한다. 알람은 이메일로 받을 수도 있고, 어플로 오는 푸쉬 알림으로 받을 수도 있다.

이렇게 온라인 강의를 들을 때 알아두면 좋은 것들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온라인 강의를 처음 듣는 경우라면 컴퓨터를 이용하여 모든 것을 알아가고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 어색하고 어려울 수 있다. 앞서 언급한 네 가지 사항들은 수업을 들어가면서 충분히 알 수 있는 정보들이지만, 먼저 숙지하고 알아둔다면 조금 더 수월하게 출발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