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보 받자! M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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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드릴 팁은 미시간 스테잇에서 받는 Combo Meal에 관한 내용입니다.
콤보밀이 정식 이름이지만 저희는 그냥 콤보라고 부릅니다!

cheese burger

콤보는 하루에 한번! 다이닝홀을 제외한 학교 모든 매점, Sparty’s, 에서 음료수와 음식, 간식거리를 무료로 받을수 있습니다. 사실 콤보 가격까지 학비에 포함 되어 있다고 보는게 더 맞겠죠. 저는 이 사실을 입학 후 3주 정도 후에 알게 되었기 때문에 그동안 못받은 콤보에게 R.I.P.. 콤보들은 컵라면(한국 라면도 있음) 부터 시작해서 감자튀김, 햄버거, 샌드위치, 치킨 윙, 치킨너겟 등등 받을수 있습니다!
햄버거에 패티는 직접 그릴로 구워 숯불 향이 확 나니 넘나 좋은것. 토핑은 직접 올려요!

저는 하루 한번씩 꼭 콤보를 받으려 하고 있어요. 저는 주로 치즈 버거, 감자튀김, 그리고 음료수를 받습니다.
왠지 콤보를 받으면 그날 하루 보람차게 보낸 느낌 하하..

아무튼 여러분 콤보 잊지말고 받으시고 학비 뽕뽑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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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 2016년 가을 학기 미국 미시간 주립대학교에 입학한 20살 원조현 입니다. 전공은 hospitality business(호텔 경영) 로 주니어때 비지니스 스쿨 입학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대학 합격후 친구나 선배 한명 모른채 저는 혼자 미시간을 방문 하였습니다. 주어진 이틀중 하루는 학교 캠퍼스 투어와 호텔경영 오피스 방문을 하였고, 나머지 하루는 학교 주변 유명한 맛집들과 북스토어, 다운타운을 구경하고 숙소로 돌아와, 부모님께 제가 가고싶은 대학교를 찾았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 다음날부터 저는 수소문을 통하여 한명한명 신입생들을 찾아 단체 그룹 채팅 방을 만들었습니다. 한국에서 바로 오는 친구들, 다른 주 에서 편입에 성공하여 들어오는 언니 오빠들 까지 모으니 여름 부터 이미 친해져서 함께 입학한 사람들이 50명 정도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50명 정도의 저희들은 매일매일 작은 정보들을 공유하고, 소식을 전달하고 함께 첫 대학 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또한 저는 일부러 룸메이트 신청을 랜덤으로 하여 세명의 미국인 친구들과 한방에서 다툼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한국인 커뮤니티와, 미국 커뮤니티에 중간에서 저는 KoreaDaily 칼리지 기자단의 기자로서 제가 미시간 주립대를 방문 하였을때 느낀 점들과 입학후 다른 점들, 입학전 알았으면 더 좋았을 법한 팁들과 학교 소식들을 활발하게 제공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