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파운데이션 추천 제품 TOP 6

1890

곧 있음 다가오는 여름! 화장이 필수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여름철 무너지지 않는 화장법에 대해서 고민했을 것으로 예상한다. 그래서 오늘은 하루 종일 밖에서 일명 욜로(YOLO)하고 있어도, 무너지지 않는 여름 전용 파운데이션 시리즈를 소개하고자 한다.

1. 에스티로더 더블 웨어 스테이-인-플레이스 메이크업

첫 번째 추천 제품은 지성 피부를 가진 분에게 최고의 파운데이션으로 자리매김한 <에스티로더 더블 웨어 스테이-인-플레이스 메이크업> 이다. ’10cm 파운데이션’, ’24시간 파운데이션’이라는 별명이 붙은 정도로, 10cm 가까이에서 보아도, 24시간이 지나도 결점 없는 피부를 보여준다고 자신하는 제품이다. 리퀴드 제형의 파운데이션으로 특히 지성 피부를 가진 분들이 선호하는 제품 중 하나다. 기본적으로 자외선 차단(SPF 10 / PA++)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편안한 사용감과 벨벳 같은 부드러운 발림성, 오일 프리 처방으로 트러블 유발까지 방지해주는 기능이 있다.

2. 조르지오 아르마니 래스팅 실크 UV

이 파운데이션은 피부에 완벽하게 밀착되어 산뜻한 피부를 유지시켜주는 피팅 파운데이션이다. 완벽한 밀착력과 예쁘게 무너지는 것으로 유명한 조르지오 아르마니 래스팅 실크 UV 파운데이션의 가장 큰 장점은 묽은 제형이 가볍고 산뜻하게 발리면서, 두드림과 동시에 제 피부톤에 맞춰져 나간다는 점이다. 그래서 남성분들이 이용하기에도 티가 잘 나지 않고 자연스러워서 강력 추천하는 제품이다.

3. 메이크업포에버 울트라 HD 파운데이션

요즘에는 “TV도 UHD 시대!”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 봤을 것이다.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서, 화장도 발전해야 한다는 영화 산업 프로들의 고민에서 탄생한 제품이다. 리퀴드 제형이라 역시 발림성이 부드럽고, 매우 가볍게 발리는 것이 특징이다. 허나 가볍다 보니, 커버력은 살짝 떨어지는 기분이 들지만 내추럴한 피부 표현을 강조하는 제품 특성처럼 정말 자연스럽게 커버된다.

무엇보다도, 여름철 지성 피부를 가진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가장 큰 이유는 오랜 시간 지속되는 롱 래스팅 효과와 함께 무너짐 또한 가벼운 파운데이션이기 때문이다. 자연스럽게 발리는 것처럼, 무너지는 것도 자연스러워서 티가 나지 않아 좋다. 이 제품은 무려 14가지의 톤으로 구성되어 있어 테스트 후 맞는 색상을 찾아 사용한다면 더더욱 자연스러운 연출을 할 수 있다.

4. 겔랑 란제리 드 뽀 파운데이션

겔랑의 란제리 드 뽀 파운데이션은 수분 크림을 바른 듯한 가벼운 텍스처와 탄탄한 수분감이 본연의 피부를 산뜻하고 편안하게 커버하는 것이 최고의 장점이다. 바른 듯, 안 바른 듯 자연스러운 피부 결 유지와 투명한 광채 나는 피부를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가벼운 텍스처 때문에 요철이나 트러블성 피부를 가진 분들께는 커버력이 많이 아쉽게 느껴질 수 있는 제품이다.

지속성 또한 가벼운 텍스처가 오랜 시간 유지되고, 다크닝도 심한 편이 아니기 때문에 파운데이션이 함유된 수분 크림을 바른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컬러 쉐이드 또한 18가지의 톤으로 구성되어 있어 테스트 후 맞는 색상을 찾아 사용한다면 더더욱 자연스러운 연출을 할 수 있다.

5. 나스 올 데이 루미너스 웨이트리스 파운데이션

나스는 메이크업 브랜드로 프로페셔널한 이미지를 어필하며, 소비자들에게 많은 어필을 하고 있는 브랜드이다. 색조 뿐 아니라, 베이스 메이크업에서도 강세를 이루고 있다. 그중에서 무려 16시간 지속력을 장점으로 내세우는 올 데이 루미너스 웨이트리스 파운데이션은 지속력 뿐 아니라, 칙칙한 피부 톤과 홍조를 커버하는 4:1 비율의 골드와 그린 컬러 피그먼트 조화가 파운데이션 본연의 커버력을 더욱 극대화시켜 준다. 이 파운데이션 역시 12가지 쉐이드로 다양한 톤 구성을 가지고 있다.

 

6. 랑콤 뗑 미라클 핏 파운데이션

랑콤의 베스트셀러인 미라클 파운데이션은 가벼우면서도 피부에 착 감기는 파운데이션이다. 다크닝이 없고 화사한 컬러로 즉각적인 톤 보정과 은은한 아우라를 완성시켜준다. 또한 미네랄 오일 프리 포뮬러가 얇고 촉촉하게 밀착되어 본연의 피부결을 내추럴하고 섬세하게 표현해준다. 식물성 글리세린과 프렌치 로즈 추출물은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 상태를 유지시켜 건조함없이 매끄러운 피부를 완성시켜준다. 덕분에 지성, 건성 피부에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단, 커버력은 다른 파운데이션에 비해 약한 편이므로 이 점을 참고해야한다.

무엇보다 화장품은 Case by Case라는 점. 세상에는 똑같은 핑크가 존재하지 않듯이, 지성 피부라 해도 정말 다양한 지성 피부, 건성 피부도 수많은 건성 피부가 있다. 사용하기 앞서, 화장품 테스터는 언제나 중요한 법이다. 꼭 테스트해보고 맞는 파운데이션과 색상을 찾아서 이번 여름도 예쁘게 메이크업해보자.

 

이유진 학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