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다인에서 만날 수 있는 이색 클래스,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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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1125a51_1a<서핑의 매력에 풍덩!>
내리쬐는 눈부신 말리부 태양 아래 반짝이는 바다와 하나가 될 수 있는 페퍼다인의 서핑 클래스. 페퍼다인 학교는 말리부와 산타모니카 및 주마 비치에 매우 근접해 있는 만큼, PE 과목 중 서핑 클래스가 학생들 사이에서 압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클래스는 매우 자유로운 형식으로 attendance를 필요로 하지 않으며, 자유롭게 서핑을 즐기고 크레딧도 딸 수 있는 그야말로 일석이조의 클래스다.

<나도 뮤지컬 댄서가 돼볼까>
Elective 유닛으로 수강이 가능한 ‘Dance for Music Theater’ 클래스에서는 매주 새로운 뮤지컬 곡과 함께 오리지널 브로드웨이 버전의 안무를 실제로 배울 수 있다. 댄스를 배우기 직전 다양한 발레 동작과 근력운동은 학생들의 몸을 단련시켜준다.

<깊은 영화의 세계>
영화감상과 토론 형식으로 구성되어있는 4시간의 ‘Film as Art’ 클래스에서는 매주 80-90년대 고전 영화를 관람한 뒤, 영화를 보며 느낀 점에 대해 학생들과 선생이 30여 분간의 토론을 펼친다. 다양한 영화 예시 클립을 통해 영화가 만들어지고 편집되는 세세한 요소와 지식을 배움으로써, 학생들은 클래스 이후에도 영화관에서 영화를 감상할때에 태도와 사고가 확연히 달라져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것이다.

<수요일의 휴식>
수요일 저녁 페퍼다인 채플 안에서 이루어지는 명상 클래스. 다양한 필라테스 동작과 스트레칭을 배우는 클래스이며, 학생들 사이에서는 소위 ‘힐링 클래스’라고 일컬어지고 있다. 스트레스와 긴장감의 연속인 학교생활에서 유일한 휴식을 가져다주는 stress-free 클래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