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업의 쉼표 ‘삶의 활력을 불어주는 나만의 여가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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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2116s38_1학생의 본분은 공부라 한다. 많은 돈을 투자해가며 유학을 하고있는 학생들에게는 “더 열심히 해야한다”라는 무게감이 크다는 생각은 필자 본인만의 생각은 아닐것이다. 이처럼 많은 학생들에게는 학업에 정진하여 명문대학에 진학하고 높은 성적으로 졸업하는것이 가장 일반적이지만, 이상적인 목표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오로지 학업에만 정진하는것이 그런 목표를 달성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생각에는 이견이 있다.

대부분의 일에 쉼표가 필요하듯 학업정진에 있어서도 나름대로의 휴식이 필요하다. 개인마다 휴식에 대한 개념이 다르겠지만, 취미생활 및 여가생활이 휴식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곤 한다. 필자는 종종 취미, 여가생활을 통해 학업으로 채워지지 않는 부분을 보충하며 휴식을 갖으려한다.

예를 들어, 필자 본인이 가장중요하게 생각하는 건강부분에 있어서는, 피트니스센터를 통해 일주일에 4회에서 5회정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무산소 운동, 유산소 운동을 하며 체력을 유지한다. 요리에 많은 관심이 있기때문에 외식대신 주로 집에서 식사를 해결하며 주말마다 새로운 요리에 도전하는것을 좋아한다.
이런 취미생활을 통해서 해온 체력보충이 집중력향상에 많은 도움을 주고있기때문에 학업정진에 오히려 도움이 되고있다.

장기간 도서관 혹은 집에서 의자에 앉아 공부를 하는경우가 많기때문에 학업스트레스와 같은 정신적인 피로도도 많이 쌓이기 마련이다. 이와같은 경우 영화에 관심이 많은 필자는, 보통 2주에 한번씩 평소에 관심있던 영화들을 영화관에서 보거나 블루레이를 통하여 집에서 감상하면서 뭉쳤던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혼자서 할수 있는 여가활동들은 이런식으로 보내지만, 사람들과 어울리며 할 수 있는 활동의 경우, 필자가 진학하고 있는 UCLA의 Dashew Center를 통해서 봉사활동에 종종 참여하곤한다. Dashew Center는 흔히 말하여 유학생센터의 역할을 하고있는 교내기관이다. 이 기관에서는 UCLA에 진학을 하고있는 유학생들에 많은 엔터테이먼트 이벤트 및 봉사활동 그리고 교내에서 일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 기회를 제공하고있다. 유학생 비율이 많은 만큼, Dashew Center가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가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필자의 경우 이기관의 봉사활동 회원으로 등록이 되어있기 때문에 본인이 가능한 시간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학기가 시작하는 동시에 더많은 봉사활동및 교내활동 기회를 얻을것으로 생각되며 이런 활동을 통해 필자 본인은 또다른 활력을 얻는다.

필자는 이렇게 적절한 여가 생활을 통해서 학업정진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고 있으며, 전반적인 유학생활에 있어서 또다른 활력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