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업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버릴 6가지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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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가 시작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학업 스트레스, 중 고등학교 시절부터 받아온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는 대학교를 와도 변함이 없다. 특히 모든 강의를 모국어가 아닌 다른 언어로 듣고 공부해야 하는 유학생들에게 학업, 특히 시험기간은 제일 괴로운 시간 중 한 때일 것이다.

그래서 준비했다. 학업으로 지친 학생들을 위한 학업 스트레스 해소법 6가지! 지금부터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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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맛있는 음식을 섭취해라. 특히 단 음식이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는 이야기는 모두가 한번쯤 들어봤을 것 이다. 실제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티솔이라는 호르몬의 분비가 증가하는데 이 경우, 혈압이 올라가고 맥박 수가 증가한다. 그러나 단 음식을 섭취하였을 때 코티솔이 현저히 감소하게 된다. 또한 단 음식은 위축된 뇌를 활발하게 해주며 실제로 뇌에서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의 활동을 증가시킨다. 스트레스도 줄이고 공부의 효율성도 높이고, 일석이조의 효과인 셈이다.

한가지 예로 다크 초콜릿을 들 수 있다. 다크 초콜릿은 일반 초콜릿에 비해 열량이 낮을 뿐 아니라 다크 초콜릿에 들어있는 폴리페놀 성분이 스트레스 완화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또한 카카오에 함유되어 있는 페닐에틸아민이라는 성분은 정신을 안정시키는데 효과가 있다. 하지만 단 음식을 많이 섭취할 경우 높은 열량으로 비만 등 만성 질병으로 고생할 수 있으니 상대적으로 열량이 적은 과일류를 섭취하기를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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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간단한 운동을 한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운동을 하는 것이 항 우울제인 졸로프트를 먹는 것 보다 훨씬 효과적이라고 한다. 달리기, 배드민턴과 같은 간단한 운동을 통해 엔도르핀을 촉진하면 공부로 인해 받은 스트레스 또한 현저히 사라질 것이다.

또한 날씨가 좋을 경우 가까운 산책로를 통해 맑은 공기를 마셔보자. 특히 숲이나 산, 공원에는 나무가 병균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발산하는 피톤치드라는 향균 물질이 많은데 이 피톤치드는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며 긴장을 완화시키고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등 많은 효능을 보유하고 있다.

셋째, 긍정적인 생각을 해라. 같은 상황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일지 부정적으로 받아들일지는 온전히 자신이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나는 해낼 수 있다’ ‘나는 이 상황을 즐겁게 받아들이겠다’ 등 긍정적인 말로 자신에게 최면을 걸면 나도 모르게 부정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즐겁게 공부하는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환경에 지배되지 말고 내가 마음먹은 대로 상황을 만들어 가는 인생의 주체자가 되자. 긍정적인 생각과 마음은 이것을 가능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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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손을 이용해 무엇인가를 하자. 손을 사용하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손에 발달되어 있는 말초신경이 전두엽을 자극해 기억력에 도움을 준다. 시중에 많이 판매되는 나노 블록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도 이 이유 중 하나다. 컬러링북 또한 꾸준히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는데 독자로부터 색칠을 통해 표현의 자유를 가능케 함으로써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다섯째, 사람들과 수다를 떨어라. 큰 생각이나 목적 없이 의식이 흐르는 대로 솔직하게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자. 뇌는 부정적인 감정을 밖으로 표현함을 통해 그 감정을 누그러뜨린다. 이러한 경험을 반복하면 스트레스에 견디는 힘도 강해질 것이다. 물론 모두가 자신의 속내를 털어놓을 만큼의 절친한 친구 혹은 대상이 곁에 있지는 않을 것이다. 그럴 경우 각 학교에서 제공하는 상담센터를 이용하자. 전문 학위의 상담 선생님들은 우리의 속내를 털어놓고 알맞은 조언을 얻기에 어쩌면 가장 적합한 대상일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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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째, 반신욕을 하자. 스트레스로 찌뿌둥해진 몸의 근육을 풀어주고 긴장을 완화시키기에 반신욕만큼 좋은 것은 또 없을 것이다. 반신욕은 몸의 체액을 순환시켜 주어 신체 기능이 전반적으로 좋아지며 빠르게 피로가 회복된다.

몸이 가장 쾌적함을 느끼는 온도는 섭씨 38-40도 사이인데 물이 너무 뜨거워지면 오히려 몸이 쉽게 피곤해지고 혈액 순환이 더디어질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또한 반신욕은 30분을 넘기지 말자. 30분을 넘길 경우 수분이 지나치게 배출되어 피부 탄력이 저하되는 등 부작용을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시중에 판매하는 입욕제를 사용해 보는 것도 추천한다. 다양한 입욕제의 종류만큼 다양한 향과 효능으로 반신욕을 더욱 즐겁게 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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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미네소타 주립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과 심리학을 각각 전공, 부전공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제 전공인 커뮤니케이션 수업을 통해 글을 쓸 수 있는 기회가 많았고, 그 덕에 글쓰기에 많은 흥미가 생겼습니다. 또 제가 살고 있는 주인 미네소타와 저희 학교에 대한 애정이 굉장히 많아 이 곳의 다양한 정보를 기자단 활동을 통해 유학생 커뮤니티에 함께 공유할 수 있다면 정말 보람찰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