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다 더 싼 집값, 그게 NIU에서는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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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0556_1얼마전 필자의 친구가 보스턴에서 그나마 싼집을 구했다고 자랑을 했었는데, 들어보니 원베드가 월 $1600라는 소리를 듣고나서 경악을 했다. 왜냐하면 NIU에서는 평균 $400- $500에 쉽게 구할수있기 때문이다. 대다수 대학들이 값비싼 대도시에 위치해서 생활비라던지 집값이 무지막지하게 비싼데 반해 NIU는 시카고와 근접함과 동시에 싼 물가에 생활할 수 있는 큰 이점이 있다.

많은 유학생들이 한국에서의 경험으로 기숙사가 더 쌀거라는 착각을 하기도 하는데, NIU 학교 홈페이지에 아파트먼트 가격과 기숙사 가격을 합리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섹션이 있다. 원베드를 구하면 월 평균 $400 ? 500에서 두명의 학생이 투베드를 구하면 $300 – $450까지 룸메이트가 많을수록 가격은 현저하게 싸진다. 즉 생활비와 공과금을 더하더라도 웬만한 인서울 내 학교 생활비 보다 더 싸게 살수있는곳이 NIU다.

특히 NIU에서는 다수의 아파트먼트가 캠퍼스에 인접함과 동시에 수요보다 공급이 많아 쉽게 구할수있다. 타학교처럼 한학기전부터 아파트먼트를 찾아다니거나 경쟁에 휩싸일 필요없다는 것 또한 이점아닌 이점이 되겠다. 대신 Dekalb에서는 기본적으로 평시 1년을 계약기간으로 잡으나, 그전에 불가피하게 계약기간을 벗어나게 되면 Sublease를 알아봐야 하는 불편함이 생기니, 6개월등의 단기계약을 하는 Properties도 알아봐야한다.

Apartment를 구할 때 얼마나 캠퍼스와 가까운지, 그리고 학교 버스가 다니는지를 중점으로 알아본뒤 Office가 문이 닫은 저녁시간에 빌딩건물 자체가 조용한지 아닌지를 확인해야한다. 집 계약을 했는데 1년내내 빌딩자체가 Party로 얼룩져있으면 공부는 커녕 잠자기도 수월하지가 않다. 복도내에 대마초 냄새가 가득하면 그 아파트는 필시 Party building으로 간주해도 좋다. 한인 학생회를 활용해서 어떤 아파트가 괜찮은지 그리고 나쁜지를 가려내서 알아보는게 현명한 판단이다.

특히 팁을 준다면 Dekalb에서는 몇몇의 아파트가 히터와 물이 월세에 포함되있는 집을 찾는것이 좋다. 혹독한 겨울로 유명한 일리노이주의 특성상 히터가 포함이 안되있으면 겨울내 추위와 싸우고 그렇게 아끼고 아껴도 히터비가 $200를 넘는데 반해서 히터가 포함될시 겨울내내 남태평양의 따뜻한 온도를 간접적으로 집안에서 느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