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방문 시, 실패할 일 없는 5가지 선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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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xhere

1. 미국 마트 · 드럭 스토어 화장품

미국 마트나 드럭스토어에는 가격 대비 발색과 지속력이 뛰어난 일명 ‘가성비’ 좋은 제품이 많다.
또한, 한국에서 쉽게 볼 수 없는 과감한 색감의 섀도우나 블러셔 혹은 다양한 제형과 색상의 파운데이션을 볼 수 있다.

미국에서 꼭 사가야 하는 이유는 한국에 정식 유통된 상품이라도 가격이 보통 2~3배 이상 차이 나는 것이 많아, 선물용으로 미국에서 사가는 것을 추천한다. 보통 마트에서 판매하는 화장품은 월마트가 가장 저렴하지만, 3개 이상 구매하는 경우에는 CVS 같은 드럭스토어의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선물용으로 구입했을 때, 실패 확률이 적은 대표적인 브랜드는 elf, Real technic, Milani, Revlon 등이 있다.

source: olly homepage

2. 젤리형 비타민

미국은 비타민의 천국이라고 봐도 무방할 만큼 수많은 회사와 다양한 종류의 건강보조제가 존재한다. 종류도 다양하고 유기농, 비건, 알러지 프리 등 구분이 잘 되어 있기 때문에 목적에 따라 쉽게 구매가 가능하다. 특히, 젤리나 캔디형의 비타민은 대게 가격도 부담없고 호불호가 많이 갈리지 않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선물하기 좋다. 대표적인 젤리형 비타민 브랜드로는 Vita fusion, Alive, OLLY 등이 있다.

3. 로컬 스토어의 핸드메이드 상품

미국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로컬 샵은 각 주마다 유명한 특산물을 이용해 핸드메이드로 만든 로컬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판매하는 경우가 많다. 어디에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공산품이 아니기 때문에 퀄리티도 좋고 희소성이 있어 특별한 선물이 될 수 있다. 보통 지역 농산물을 사용해 만든 비누, 로션, 향초 등이 대표적이며 원재료 그대로를 사용한 꿀, 과자, 사탕 등도 좋은 선물이다.

4. 블루 보틀
블루 보틀은 바리스타가 직접 내려주는 전문적인 커피의 맛과 향 그리고 심플한 로고와 디자인으로 유명하다. 한국에는 아직 오픈하지 않아 일본에서 많이 구매해오는 브랜드로, 가격이 많이 싼 편은 아니지만 원두, 머그컵, 엽서등 거의 모든 제품이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 배송 또한 일주일 내외이기 때문에 쉽게 구매 가능해 커피 마니아들에게 선물하기 좋다. 특히, 기프트 세트는 품절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꼭 선물하고 싶은 상품이 있다면 이메일로 재입고 알림 신청을 한 후 빨리 구매하는 것이 좋다.
한국 블루보틀의 1호점이 될 성수동 블루보틀 오픈 예정일은 2019년 5월 3일이다.

 

출처: Rifle paper co.

5. Rifle Paper
미국의 대표 디자인문구 브랜드로 다채로운 꽃무늬와 필기체의 텍스트가 인상적이다. 한국에는 공식 홈페이지가 없고, 특정 온라인샵에서 구매가 가능하지만 선택적 수입으로 다양한 제품을 접하기 힘들고 가격도 미국보다 비싸다. 따라서, 문구류를 좋아하는 지인이 있다면 선물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카드, 캘린더, 노트, 액자, 페브릭, 러그 등이 있으며, 굳이 사용하지 않아도 디자인 소품으로도 소장하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