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인이 알려주는 요세미티 관광 포인트 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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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emite는 Yellowstone, Grand Canyon과 함께 미국의 3대 국립공원으로 알려져 있으며, 미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여행지 중 하나로 꼽힌다. Yellowstone과 Sequoias에 이어 1890년 미국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1984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록되었다. 자동차로 여행 시 요세미티 국립공원 내부에서 인터넷 속도가 느리거나 모바일 데이터 연결이 되지 않을 수 있으니 오프라인 구글 지도를 다운로드하고 가길 바란다.

 

1. El Capitan

Image Credit: Flickr (https://www.flickr.com/photos/50663863@N02/25196003945)

화강암 벽인 엘 캐피탄 (약 2,307m)은 우리나라에서 제일 높다는 잠실 롯데월드타워(약 555m)보다 약 4배가량 높다. 때문에 암벽 등반가들 사이에서 세계 최고 난코스 중 하나로 꼽힌다고 한다. 매년 2월 중순이면 엘 캐피탄 바위를 따라 흐르는 ‘불 폭포 Firefall’을 볼 수 있다. Mac OS 10.11 배경화면으로 유명하기도 하다.

 

2. Glacier Point

Image Credit: Google Image

요세미티 참모습을 조망할 수 있는 글래시어 포인트이다.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방문하는 관광객이면 필히 방문하여 자연의 웅장함을 느끼고 돌아가는 곳이다. 눈이나 비가 오는 날에는 글래시어 포인트로 들어가는 도로가 통제되니 여행하기 전 꼭 Yosemite National Park Service 사이트를 참고하고 가길 바란다.

 

3. Swinging Bridge

출처: 본인

스윙윙 다리 밑으로 흐르는 머세드강에 주위 경관이 반영되어 아름답고 평화로움을 느낄 수 있다. 또, 뒤로 펼쳐지는 넓은 초원과 세쿼이아 나무숲과 함께 사진을 찍는다면 인생 사진을 건질 수 있을 것이다.

 

4. Valley View Yosemite

출처: 본인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주는 축소판 요세미티라고 불린다. 왼쪽은 엘 캐피탄 (El Capitan)이며, 오른쪽은 대 성당바위 (Cathedral Rocks)와 면사포 폭포 (Bridalveil Fall)이다.

 

5. Sentinel Bridge

출처: 본인

머세드강 (Merced River) 위로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상징인 하프 돔 (Half Dome)이 보인다. 근처에 작은 주차구역이 있지만, 무료로 운행되는 Yosemite Valley shuttle stop #11가 있으니 버스를 이용한다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