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자존감 낮을 때 읽으면 좋은 책 BES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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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생활을 하면서 인간관계에 지치고, 힘들 때 가장 도움을 받았던것은 ‘책’이었다. 누구나 자존감 낮은 시기가 있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있다.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 많은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무너지고 싶은 순간들마다 책한구절 한구절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힘이 된다. 변하지 않는 것들 중 하나는 책이니까 말이다. 마음이 아팠을 때 도움받았던 책들을 소개해보려고 한다.

 

첫 번째: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허지원작가)

허지원 작가는 자존감에 대한 이야기를 깊이 다루면서, 독자들에게 위로를 건넨다. 또한, 뇌과학까지 관련하여 자존감과 심리에 관하여 깊은 이해를 도와준다. 자존감에 대하여 그리고 나는 누구인가에 대하여 고민하고 있다면 이책을 추천한다.  “누군가의 무신경한 말들에 바닥으로 순식간에 곤두박질치는 자아상을 가지고 있을지라도, 우리는 적어도 밖으로 보이는 모습만큼은 자신만에 차 있는 모습이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설령 가짜의 자존감, 껍데기뿐인 자신감이라고 할지라도,  타인에게 기꺼이 도움을 주고 자기의 말에 책임을 지는, 누군가에게 그럴듯한 모델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본문중-

 

두 번째: 우리가 보낸 가장 긴밤 (이석원작가)

‘보통의 존재’로 베스트 셀러 작가로 이름을 알린 이석원 작가의 가장 최신의 작품이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한 책으로서, 연인,사랑에 힘든 사람들에게 큰 위로를 건넨다. “대체로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거나 미워하는 데에는 그리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러나 누군가를 이해하는 일은 때로는 평생이라는 시간이 걸리기도 하고, 어떨 땐 한쪽이 죽고 나서야 겨우 이루어지는 수도 있다. 이해라는건 그만큼 하기도 받기도 어려운. 그래서 더 귀한것이다”-본문중-

 

세 번째 : 모든요일의 기록 (김민철 작가)

카피라이터 김민철 작가의 책은 살아가는 삶에 대해서뿐만이나라 일상의 작은 것 까지 깔끔하게 보여준다. 사소한 행복이 어떤것인지,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크게 배울 수 있다. “자신에게 맡겨진 시간 안에서, 일상적인 세업무에 불후의 생명력을 불어넣을 것 같지 않은 그런 인물에게는 진실이 어울리지 않는다. 그렇다면 나는 일상을 살아가야한다.” -본문중-

 

네 번째: 여자 없는 남자들 (무라카미 하루키)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 소확행이라는 단어의 시작도 사실 무라카미 하루키부터 시작되었다. 그의 문장과 단어들은 사람의 마음을 울린다. 특히 이책은, 사랑에 관하여 쓰여진 책으로서, 많은 젊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가후쿠 씨. 우리가 누군가를 완전히 이해한다는 게 가능 할까요? 설령 그 사람을 깊이 사랑한다 해도” , “행복하다고 까지는 말 못하더라도 적어도 오늘 하루를 부족함 없이, 건강하게 보내기를” -본문중-

 

다섯 째: 한 때 소중했던 것들 (이기주 작가)

이기주 작가의 신작 산문집으로. 상처에 관하여 크게 위로받을 수 있는 책이다. 인간관계에 지쳐있던 사람들에게 마음을 울리는 글을 건네며, 나자신의 상처를 돌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사람은 누가나 상처를 입는다. 우린 상처를 받으면 그것을 회피하거나 극복하려 든다. 후자의 경우 상처를 덮기보다 파헤쳐 그 연원을 밝히려 든다. 상처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뿌리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본문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