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도 인기있는 네이버 라인 웹툰 Top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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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장에서 네이버 웹툰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마블 코믹스 등 대형 스튜디오의 만화 생산 시스템을 제치고 1000만 명 이상의 방문자를 모은 것은 큰 성과라 평가된다. 네이버 웹툰이 해외시장에 진출한 것은 2014년, 이후 전 세계의 5년 동안의 월간 구독자는 6000만 명이라고 한다.

출처: wikimedia commons

 

국내에서는 1위 포털이었지만, 처음 네이버 웹툰이 미국에 진출했을 때는 존재감도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네이버 웹툰 김준구 대표는 신뢰를 바탕으로 미국 내 작가들을 비행기에 태워 한국의 네이버 본사를 보여주고 광고 수익 분배, 그리고 다양한 혜택들을 제공하여 시장을 넓혔다고 한다. 성공의 비결은 경험과 현지화라고 한다. 마지막으로 도전만화 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웹툰 작가가 될 수 있다. 이러한 장점은 유튜브와 넷플릭스의 성공 방식과 비슷하다. 일반인도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사람들은 네이버 웹툰을 주목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도전만화를 캔바스라고 불리고 있다.

해외에서만 월 1억 원 이상을 버는 한국 작가들도 생겨났다. 한국에서도 성공한 ‘미리 보기’로 수익을 내고 있으며, 2019년 2분기 유료 만화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81% 성장했고 올해 글로벌 거래액은 6천억 원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앞으로 네이버 웹툰은 2차 영상 콘텐츠 사업의 글로벌 진출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제는 미국에서도 인기 있는 한국 웹툰을 장르별로 알아보자.

스릴러 _ 스위트홈

출처: webtoon

미국에서 스릴러 장르에서 많은 사랑을 하고 있는 웹툰이다. 스위트홈은 스토리 김칸비 작가와 그림 황연찬 작가가 만든 작품이다. 줄거리는 한 트라우마로 세상을 비관하고 스스로를 고립한 소년이, 괴물로 사회가 무너진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밖으로 나가고 싶어 하는 내용이다. 네이버 웹툰에서 매주 금요일에 연재하고 있다. 현재 드라마화가 진행 중이며 2020년 넷플릭스에서 방송할 예정이다. 미국인들에게 9.9M의 좋아요를 받았다.

 

일상 물 _ 유미의 세포

출처: webtoon

미국에서 일상 물(Slice of life) 부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웹툰이다. 이동건 작가가 매주 수요일 그리고 토요일마다 연재하는 웹툰이다. 줄거리는 유미의 세포들과 유미의 일상을 담은 웹툰이다. 미국인들에게 11.6M의 좋아요를 받았다. 사실 일상 물은 미국에서 제일 진출하기 힘든 장르이다. 그 이유는 국내 독자들에겐 공감이 가는 일상이지만, 해외 독자들에게는 현지화와 개그 코드가 맞아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높은 좋아요는 한국의 일상물을 이해하는 해외 독자들이 많이 생겼다는 것을 의미한다.

 

액션 _ 신의 탑

출처: webtoon

신의 탑은 한국에서도 정말 인기가 많은 액션 장르의 웹툰이다. 신의 탑의 작가는 시우이고 월요일마다 연재한다. 신의 탑의 줄거리는 자신의 모든 것이었던 한 소녀를 쫓아 탑에 들어온 소년과 그런 소년을 시험하는 탑의 이야기를 다룬 네이버 월요 웹툰으로 24.4M의 좋아요를 받았다. 미국에서도 한국의 액션 장르의 웹툰 들은 인기가 많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 신의 탑은 애니메이션을 방영하고 있다.

 

로맨스 _ 여신 강림

출처: webtoon

여신 강림은 미국에서 True Beauty라고 불리고 있다. 여신 강림의 작가는 야옹이이며 매주 화요일마다 연재하고 있다. 줄거리는 어렸을 때부터 트러블 등 외모에 고민이 많았던 여주인공 주경이가 중학교 졸업 후 방학에 패션, 메이크업 잡지를 섭렵하며 외모를 가꾸었고, 이후 고등학교 생활을 하며 수호와 서준 사이에서 갈등하는 내용이다. 미국에서 20대 여성들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았으며, 19.3M의 좋아요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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