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미래를 위한 추천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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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취업 준비생들이 사회에 나가기 위해서는 학점도 중요시 관리를 해야 하지만, 사회에 나가서 얼마나 자신을 준비했는지 보여주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많은 취업 준비생들과 대학 졸업 예정자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자신의 스펙의 한 부분을 채워 놓는다.

봉사활동 말고도 인턴, 대학 조교, 아르바이트, 사회 경험, 등등 많다. 본인 또한 대학 졸업을 앞두고 대학 조교, 인턴, 아르바이트, 봉사활동, 그리고 더 많은 공부를 하며 사회에 나갈 준비를 하는 중이다. 미국 전역에 셀 수 없이 많은 자원봉사활동 단체가 있다. 봉사 단체 중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 봉사활동 단체로는 Best Buddies International, PAVA, 등등 다른 비영리 단체들도 있으며, 동물보호 단체에서도 많은 봉사지원을 받는다.

 

Best Buddies

Best Buddies는 전 세계적으로 활동을 하는 비영리 봉사단체 중 하나이다. Best Buddies의 주 목적으로는 지적 장애 및 발달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사회적, 신체적, 경제적으로 도움을 주며 그들의 고립을 종식시키는 것이다. Best Buddies 봉사 단체에 들어가게 되면, 먼저 특별한 “buddy”가 생긴다. 이 특별한 “buddy”는 지적 및 발달 장애가 있는 사람으로서 봉사의 주 목적은 1 대 1로 “buddy”를 옆에서 챙겨주며 친구가 되어주는 것이다. 친구로서 같이 바다도 가고, 운동도 하며 공부도 도와주고 많은 일을 하게 된다.

PAVA

PAVA 또한 큰 비영리 봉사단체로 주 목적은 자연 보호를 위한 환경 정화, 지역 사회 행사 지원, 불우이웃 돕기, 교육 워크샵 등등 많은 활동을 한다. 캘리포니아 남부를 중심적으로 샌디에이고부터 발렌시아까지 넓혀 있으며 총 16개의 지구로 나눠 활동을 한다. PAVA에서 진행하는 이벤트 중에는 할리우드 크리스마스 축제, 해변 환경 정화, 추수감사절 식사 대접 등등 있다. 그러나 PAVA 같은 경우에는 중. 고등학생들이 많이 참여하는 봉사단체이지만 모든 사람이 제한 없이 참여 가능하다.

Other

이름이 알려진 비영리 단체도 있지만 어바인 지역에 분포되어 있는 작은 비영리 단체도 많다. 동물 보호 센터, 커뮤니티 봉사활동, 중. 고등학생 교육 워크샵, 등등 많은 단체가 있다. 봉사 활동이 절대 쉬운 일은 아니다. 봉사활동을 함으로써 얼마나 사회가 큰지, 준비과정이 얼마나 어려운지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안녕하세요, UCI에서 심리학을 전공 중인 학생기자 이재승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