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꼭 사고 봐야하는 화장품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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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rdinary – Niacinamide+Zinc

화이트닝 제품으로 심플하고 정직한 전성분으로 유명한 기초제품이다.
기름기 제거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어 지성 피부에게 인기있는 제품이다.

 

The body shop- 전제품

한국에 비해 매우 저렴하며, 할인도 자주하고 폭이 크기 때문에 미국에서 사는 게 이득인 제품이다.

 

Becca – 하이라이터

해외 유튜브 사이에서 유명해지면서 입소문을 타고 우리나라에서도 직구할 만큼 유명한 제품이다.
미세한 입자에 진주의 빛깔을 옮겨놓은 것처럼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운 발색으로 유명하다.

 

Herbivore-PRISM

허비보어는 2011년 시애틀에서 론칭한 브랜드로, 동물실험을 하지 않고 순수한 고농축의 천연 성분을 사용하는 브랜드이다. 프리즘은 천연 과일산 5%를 함유한 세럼으로, 사탕수수의 글리콜산,
오렌지껍질의 시트릭산, 카카두 플럼의 비타민 C을 함유한 제품이다.

 

BITE-립스틱

베어 물어도 될 만큼 순한 립스틱이라는 이름의 이 브랜드는 립스틱이 주력 상품인만큼
순하면서도 발색이 좋은 것으로 유명하다.

 

안녕하세요 기자단 5기 이선혜입니다.UGA에서 Advertising(Grady)과Consumer Journalism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소비자의 의견을 보다 직접적으로 들을 수 있는 미디어 글쓰기와 SNS광고, 홍보에 관심이 많아 보다 전문적인 경험을 위해 기자단에 지원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