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에 ‘팬데믹’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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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한인 설문조사’
보건, 경제, 생활, 정치 관련
20명 추첨해 $50 아마존 카드

최근 가주지사의 조치로 식당들의 다이닝인 영업이 중단됐다.[AP]

최근 가주지사의 조치로 식당들의 다이닝인 영업이 중단됐다.[AP]

팬데믹으로 가주가 다시 셧다운에 들어가고, 전국적으로도 우려깊은 상황을 맞이한 지금 LA중앙일보(www.koreadaily.com)는 ‘코로나19 한인 설문조사’를 한인사회 최초로 진행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한 보건, 재정, 정치적인 파장에 대한 여러분의 견해, 앞으로의 전망과 대책에 대한 생각을 알려주시면 커뮤니티를 더 안전하게 만들고, 한인사회의 목소리가 더 커지는 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설문 참가자 중 20명을 추첨해 50달러 상당의 아마존 선물카드를 보내드립니다. 이번 설문조사는 미 육군 군납의 쾌거를 이룬 한인기업 ‘카후나 마사지 체어’가 후원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참여 방법: www.koreadaily.com에서 ‘설문조사’ 클릭
조사 기간: 2020년 7월 15일~7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