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미국 최고의 커피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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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미국에서 보스턴 티파티(Boston Tea Party) 이후 처음으로 유명해졌다. 그리고 스타벅스가 1971년 오픈한 이래, 지금은 어디를 가나 커피를 마실 수 있게 되었다.

최근 로이터(Reuter)의 여론조사에 의하면, 응답한 미국 18세 이상 성인64%가 전날 커피를 마셨다고 응답했다.

무엇이 이렇게 많은 이들로 하여금 커피를 마시게 했을까?

여러가지 이유를 들 수 있겠는데,
첫째, 과학이다. 과학은 커피에 있는 카페인이 정신이 번쩍 나게 해주는 역할 외에 여러가지 우리 몸에 이로운 효과가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매일 적당한 양의 커피를 마시는 것은 우리가 장수 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또한 커피는 보통 소셜이라고 부르는 인간관계 형성에 도움이 된다.

커피는 사무실에 없어서는 안 될 주요한 요소다. 그리고 수 많은 커피샵은 친구를 만나거나, 데이트를 하거나, 회사 동료들을 만나는 만남의 장소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커피의 다양화와 많은 발전도 이런 대중화에 큰 몫을 담당했다. 바리스타를 직업으로 삼는 사람도 많아졌고, 라테 아트(Latte art)는 전국 경연대회가 열릴 정도로 유명해졌다.

이렇게 커피가 미국 전역에서 대중화 되었음에도, 그 중에 특히 다른 곳보다 커피로 유명한 도시들이 있다.

미국의 수많은 도시 중에서도 어느 도시가 베스트 커피 도시인지 가려내기 위해, 왈렛헙(WalletHub) 은 미국 100대 도시를14개 항목에 걸쳐 비교 조사했다.

그 항목 중에는 1인당 소득 당 커피 샵, 커피 하우스, 카페의 수, 커피 한 팩 당 평균 가격, 가구 당 커피 소비량, 도시 내 커피마시는 성인 수, 커피 메이커를 소유하고 있는 가구 수 등의 항목이 포함되어 있다.

이런 항목으로 조사된 미국 내 최고 커피의 도시 상위랭킹은 다음과 같다.

1.뉴욕(66.92)
2.시애틀(65.71)
3.샌프란시스코(64.17)
4.포틀랜드(59.22)
5.로스엔젤레스(54.97)

출처: 시애틀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