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LA 임대료 평균 2300 달러 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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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LA 카운티의 아파트 임대료 평균이 2300달러를 돌파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USC가 발표한 예상에 따르면 2018년 LA 카운티 아파트 임대료 평균은 지난해보다 3% 오른 2304달러에 달할 것이다. 2019년에도 3%가 올라서 2373달러가 될 것이다.

오렌지카운티에서도 상승폭은 비슷해 2019년까지 평균이 2157달러로 치솟을 것으로 알려졌다.

USC 러스크 부동산 센터의 리처드 그린 디렉터는 올해 들어 임대료 상승세가 둔화됐다고 밝혔다. 2·4분기 임대료 상승은 1%로 2016년에 5%에 달했던 것에 비하면 줄어든 수치다. 증가세가 둔화한 이유는 새롭게 건축이 된 아파트가 개장하면서 공급이 많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그린 디렉터는 이런 트렌드가 오래가기 힘들다고 지적했다. 캘리포니아의 직업시장이 호황을 맞고 있고 평균임금도 상승세기 때문이다. 아파트 공급도 충분치 않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조원희 기자

출처: LA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