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화성 탐사선 발사, 그 중심의 NASA JPL을 방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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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국에서 LA에 방문하여 NASA JPL을 투어하는 대학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이 곳은 미리 예약을 하면 무료 투어가 가능합니다. 또한, 20명 이상의 학생이나 단체, 개인으로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3주 전까지 사전 예약을 하면 되는데, 인터넷을 통해 온라인 예약만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방문객 주차도 무료입니다.

들어가기 전에는 여권을 확인하며, 투어를 하는 동안 시설 내 카메라 촬영은 허용됩니다.

저는 학교와 연계하여 방문하였기에 한국어 투어를 받을 수 있었지만, 공식적으로는 모든 투어가 영어로 진행되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투어를 원하시면 아래의 링크로 들어가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https://www.jpl.nasa.gov/events/tours/views

투어의 시작, 우리를 맞아주는 NASA JPL.

칼텍대학교 학생들이 로켓실험을 하다가 성공하여

국방부의 컨택을 받아서 지어진 연구소가 NASA JPL이라고 합니다.

2011년 발사 이후로 현재도 목성 주변을 돌고 있는 탐사선 주노(JUNO)입니다.

이곳에 1/2 크기의 모형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사진 왼쪽이 토성의 북쪽이고 오른쪽이 토성의 남쪽입니다.

행성에 극쪽에는 소용돌이가 모두 원 모양으로 돌고 있는데,

아직도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토성의 북쪽에는 육각형 모양의 소용돌이가 돌고 있다고 합니다.

 

드디어 보았습니다!

올해 7월 발사될 화성 탐사선 MARS 2020!

화성에 갈 로봇을 제 눈으로 직접 보니 너무나도 신기했습니다.

 

 

지구와 우주의 통신 장소.

지구상에는 미국 Goldstone, 호주 Canberra, 스페인 Madrid

이렇게 3곳에 위치해 있다고 합니다.

 

저는 우주통신장소 세 곳 중 미국에 있는 곳에 갔다 온 것이지요.

저 안에 들어가면 현재의 시간과는 달라집니다.

현지시간이 아니라 우주시간을 따라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몇시야?” 하고 물어보면 “어떤 시간으로?” 라는 대답이 돌아올 곳이죠~

 

‘DARE MIGHTY THINGS’

NASA JPL의 모토입니다.

누군가가 해봤던 일이 아니라 아무도 해보지 않은, 새로운 일을 해야 하기에
많은 두려움과 어려움이 따른다고 합니다.

한번도 해보지 않은 일이기에 기대가 될 수도 있지만, 때때로 두려움이 많이 따를 수도 있기에
이러한 모토를 잡았다고 하네요~

 

NASA JPL투어를 하는 동안 몸에 달고 있었던 확인증입니다.

NASA JPL 안녕!

 

약 2시간 정도 투어시간 동안 정신을 차리기 힘들었습니다.

우주라는 곳이 실감이 나지 않을 정도로 넓고 광대한 곳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앞으로 쏘아올릴 MARS 2020에 대해서도 관심이 더 생겼습니다.

LA에 갈 기회가 생긴다면 NASA JPL에 꼭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김예희(Kim Ye Hee),        KC대학교, 간호학 전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