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코첼라 대신 샌디에고에서 즐기는 뮤직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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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에서 반년의 어학연수를 거쳐 산호세의 컬리지에서 시작하여 2015년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에 편입한 육진영입니다. 처음 미국에 도착한 날 영어를 못 알아들어 공항에 세시간동안 붙잡혀 있기도 했던 저도 현재는 혼자 뉴욕 여행을 가기도 합니다. 이렇게 적응하기까지 한인학생회, 유학생연합회 그리고 컬리지인사이드 같은 사이트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이제는 제가 어학연수생, 유학생, 편입준비생, UC 대학생, 취업준비생까지 두루 거치며 쌓아온 지식과 노하우를 함께 공유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