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stack 엔지니어와 함께하는 생생 인터뷰 (Feat. 컴퓨터 사이언스, Web Devel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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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Fullstack Engineer로 일하고 있는 Sarah Son입니다. 회계학을 졸업하고 인턴을 하면서 엔지니어 분야로 전향하였습니다. 직접 공부하면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프로젝트 경험을 가지고 해당 분야로 취업을 하였습니다. 회사를 다니며 CS Fundamentals를 공부하고 싶어 방송통신대학교 Computer Science 학사학위 과정을 공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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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컴퓨터 사이언스 관련 직업을 선택하신 이유가 무엇인가요?

회계학을 졸업하고 한영회계법인에서 인턴을 하면서 IT팀과의 협업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새로운 빌링시스템을 개발하면서 해당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반복적인 업무 처리를 간단하게 프로그래밍하여 빠르고 정확하게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경험을 하고 이 분야에 대해서 더욱더 깊이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문제에 직면했을 때 밤낮없이 원인을 찾고 꿈에서까지 코딩을 한 적이 있는데 이렇게 고민 끝에 해결책을 찾았을 때의 희열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음을 느꼈고, 이 분야에서 일한다면 즐겁게 일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3. 일을 하시면서 보람찼던 경험에 대해 말씀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고객과 함께 일을 하는 프로젝트 베이스의 회사에서 근무를 하면서 고객의 요구사항에 맞춰 일을 정확하게 수행했을 때 고객들이 감사함을 표할 때가 있습니다. 이때가 가장 뜻깊고 보람찬 기분이 들 때가 많습니다. 이러한 감사의 표시가 어떠한 일을 수행할 때의 동기부여도 함께 되는 것 같습니다.

또한, 일을 하면서 목표하는 일을 수행할 때 팀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서 한 팀이라는 경험을 할 때가 많았습니다. 이 과정 속에서 내가 가지고 있는 지식과 경험으로 다른 사람이 직면한 문제의 해결점을 제시해준다거나 하나의 아이디어를 제공해줄 때 행복감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분야의 흐름에 함께 참여하기 위해서 새로운 기술이나 환경을 공부하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4. 반대로, 일을 하며 고충이 있었던 점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세요.

처음에 회사 생활을 시작했을 때에는 커뮤니케이션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많이 헤맸던 것 같습니다. 물론 수월하게 모든 사람과의 의견이 일치하거나 성격상 잘 맞는 사람들과 일하면 좋겠지만, 일을 하면서 매번 그런 방향으로 가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만의 입장을 고수하거나 주장했을 때는 팀원들과 함께 조화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물론 그것이 합당하다고 생각된다면 근거와 함께 설명하면 좋지만, 상대방과의 상호소통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실제로도 많은 노력 끝에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 시켰습니다. 상대방에게 열린 마음으로 듣고 말하는 것만 되어도 정말 일하면서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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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컴퓨터 사이언스를 전공하거나 일하고 싶은 미래의 후배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저처럼 비전공자로 시작해서 다시 이 분야를 전공하신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쉽지 않은 분야이지만 그래도 다른 전공에 비해서는 진입장벽이 낮습니다. 요즘에는 따로 전공을 하지 않고 부트캠프를 다니거나 유튜브로 공부를 해서 취업을 하시는 분들도 많이 봤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분야는 진입장벽은 낮지만, 끊임없는 공부가 필요한 분야이기도 합니다. 저는 이 분야를 공부하면서 어떠한 즐거움을 느낀다거나 문제 해결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이 분야에서 일을 했을 때 적성에 잘 맞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 분야는 적성이 잘 맞아야지 할 수 있는 분야입니다. 실제로 많은 개발자들이나 엔지니어분들은 일을 하고 집에 와서도 몇 시간씩 공부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공부하는 것이 재미있고 새로운 기술에 부담을 느끼지 않는 분들이 이 분야에서 일을 하신다면 정말로 즐겁게 일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