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Nittany 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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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210143_1Pennsylvania State University (이하 펜스테이트)에서는 캠퍼스의 헙에서 점심을 먹을 때, 도서관에서 공부할 때, 혹은 다운타운의 거리를 걷다가도 학교의 상징인 니타니 라이언 (Nittany Lion)의 탈을 쓴 사람을 만날 수 있다.

펜스테이트의 니타니 라이언은 1904년 Princeton University와의 농구시합에서 처음 선을 보였으며 “the fiercest beast of them all”이라는 뜻을 가진, 매 스포츠 경기에서 선수들의 사기를 돋우는 학교의 마스코트로 시작을 해 학교의 마스코트가 되었다.

필자가 지난 미식축구 경기 시즌에 만난 니타니 라이언의 춤 솜씨는 대단했다. 비보잉은 물론 치어리더들과 함께하는 율동은 우스꽝스러웠지만, 곧 니타니 라이언의 용맹함을 보이며 미식축구 선수들의 사기를 돋웠다.

1921년부터 현재까지 니타니 라이언의 탈을 쓰고 학교의 공식적인 자리에 설 수 있는 일명 “끼가 많은” 사람을 뽑는 투표가 이루어지며 2015년 현재는 학생 Micheal Walaria가 학교 대표 니타니 라이언으로 활동하고 있다.

Photo: news.psu.edu/gallery/240771/2012/12/05/nittany-lion-university-park-camp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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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펜실베이니아 주립 대학교(Pennsylvania State University) 유니버시티파크(University Park) 캠퍼스 4학년에 재학 중인 장은지 라고 합니다. 전공은 커뮤니케이션이고 Broadcasting과 International Media에 중점을 둔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중앙일보 캠퍼스 리포터에 지원하게 된 이유는 먼저 우리 학교에 입학을 고려하는 예비 유학생들과 신입생들이 가진 학교에 관한 궁금한 점들에 더욱 객관적이고 직접적인 답을 제시해주고 싶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 학교가 가진 많은 브랜치 캠퍼스들의 정보와, 2+2 플랜에 관한 궁금증은 제 경험을 통해 말씀해 드릴 수 있습니다. 학교의 크고 작은 많은 행사와 학교생활을 위한 팁들, 또 학교 내 한인 커뮤니티가 가진 소소한 이벤트들 역시 가득가득 취재하는 리포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