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서 꼭 가봐야 하는 맛집 추천 Bes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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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gg slut
에그 슬럿을 모르는 사람은 간첩이라고 할 정도로 유명한 브런치 버거!
많은 관광객이 에그슬럿을 먹으러 올 정도로 맛집입니다. 아침 오픈 시간이 아니면 기본 30분에서 1시간은 기다려야 하니 너무 배가 고프면 간단히 먹고 에그슬럿을 즐겨보세요.

 


2. Salt and Straw
엘에이 대표 아이스크림 솔트앤 스트로우!
이곳의 아이스크림은 모두 수제이며, 유기농 우유와 직접 구운 와플 콘을 사용하기 때문에 아이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독특한 맛이 많기로 유명하니 맛이 궁금하다면 맛보기를 꼭 요청해보고 선택하세요.


3. Blue bottle
캘리포니아가 만들어낸 기적 블루보틀 커피!
블루보틀 본점이 엘에이에 있는 건 다들 아시겠죠? 본점에 가면 다양한 브런치 메뉴와 페이스트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추천메뉴는 와플(오후 3시까지만 오더 가능)과 라떼(핫,아이스 둘 다 최고)입니다.
꼭 드셔보세요. 세 번 가세요! 이번에 오픈한 한국 블루보틀은 웨이팅이 어마어마하다고 합니다.

 

4. Philz coffee
필즈 커피에서 “아메리카노 주세요.” 하시는 분?
필즈 커피는 오직 미국에서만 먹어볼 수 있는 특별한 민트 모히토 커피를 팝니다. 이걸 꼭 드셔야 해요. 먼저 오더 후 결제는 나중에 하는 시스템이라 처음에는 “어? 뭐지?” 싶지만 바리스타분이 커피 드립잉 과정과 커피 산도 추천까지 다 해주시니 걱정마세요!

 


5. Mendocino farms
다이어트는 해야 하고, 맛있는 샐러드 먹고 싶은데 어디 가지 ?
샐러드 맛집은 당연 여기! 샌드위치와 샐러드를 배부르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어떤 샐러드를 선택해도 실패하지 않으니 꼭 가보세요. 그리고 꼭 사탕수수 음료를 주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곳의 시그니쳐 음료이기 때문이에요. 여러가지 다른 맛이 많으니 조금 담아 맛을 꼭 확인하고 주문하세요.

안녕하세요. UCLA에 재학중인 김인영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다양한 정보를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