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서 샌타바버러까지 폭우·산사태로 대피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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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부터 겨울비가 쏟아지면서 LA카운티부터 샌타바버러카운티 지역에 걸쳐 남가주 곳곳에 강제 대피령이 내려지는 등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오는 17일까지 남가주 일대에 강풍을 동반한 폭우와 일부 지역에는 눈 소식이 예보된 가운데, LA카운티 당국은 일부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에 대피할 것을 명령했다. 당국은 지난해 발생한 울시 파이어 피해 지역인 말리부 지역에 산사태로 인한 강제 대피령을 15일 발령했다.

벤투라카운티 일대 역시 산사태 대피령이 내려졌다.

같은 날 샌타모니카-말리부 통합교육구 소속 학교들에 임시 휴교 명령이 내려져 말리부 중·고등학교를 포함한 일부 학교들이 문을 닫았다. 벤투라 카운티 지역 일부 학교들 역시 임시 휴교했다.

토마스 산불 피해 지역인 샌타바버러카운티 지역 및 홀리 파이어 피해 지역인 리버사이드 카운티 일부 지역에도 산사태 대피령이 내려졌다.

 

출처: LA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