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서 코로나19 확진자 6명 추가…비상사태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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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타지역 여행서 감염

LA카운티에서 신종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명이 나왔다. 이에따라 LA카운티는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정부 지원금을 확보해 적절한 대응 태세를 갖추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LA카운티 보건국 바바라 페러 국장은 4일 오전 8시30분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모든 자원과 파트너십을 활용해 확산 속도를 억제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설명했다.

보건국에 따르면 확진자 6명 중 3명은 이탈리아 여행중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2명은 LA가 아닌 다른 지역사회에서 지인간 전파로 전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1명은 여행 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 밝혀졌다.

LA카운티 측은 공중 보건에 대한 위험에 대처해야하는 상황이 됐다며, 비상사태를 선포한다고 밝혔다.

출처: LA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