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타운에 월 2만불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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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셔+노턴 ‘로스알토스’
방 4개에 화장실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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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타운에 렌트비가 무려 2만 달러를 넘어가는 아파트가 등장해 화제다.

아파트 전문 부동산 웹사이트인 아파트먼츠닷컴(Apartments.com)에 따르면 윌셔와 노턴 인근에 소재한 로스알토스 아파트 4베드룸 유닛 렌트비는 무려 2만4000~2만5500달러에 이른다.

이전에 호텔로 운영되던 것을 리모델링해 아파트로 재탄생한 이 아파트는 클래식한 건물 외관과 인테리어가 특징인 럭셔리 아파트. 스튜디오 렌트비는 2200~2500달러이며, 1베드룸 유닛은 2700~3900달러, 2베드룸 유닛은 3900~4600달러다.

허스트 스위트라고 불리는 4베드룸 유닛은 크기 3200스퀘어피트에 화장실이 6개에 이른다. 청각·시각 장애인들을 위한 서비스가 제공되며, 메이드 서비스도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LA한인타운에는 지난해 렌트비 1만 달러의 아파트가 등장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윌셔와 버질 코너에 개발업체 UDR사가 신축한 3033윌셔 아파트는 최상층부에 위치한 2베드룸 펜트하우스 렌트비가 7760달러에서 시작해 최고가는 무려 1만200달러에 이른다. 크기는 2200스퀘어피트 정도.

이 아파트는 18층 높이에 총 190유닛으로 2베드룸 유닛 렌트비는 4225달러에서 시작하며, 1베드룸 유닛도 렌트비가 2935~4000달러 선이다.

김현우 기자

출처: LA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