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U에서 회계전공으로 미국 취업해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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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9183324_1취업률이라는 지표는 요즘들어 모든 학생들의 관심사이다. 특히 졸업생중 86%가 6개월만에 취업을 성공하게되는 노던일리노이의 취업률은 랭킹이 높은 타 학교와의 숫자와 비교해도 전혀 부족하지 않다. 특히 Nursing과 Education으로 유명한 현 대학의 경우 두 전공의 취업률은 경이로울 정도이다. 졸업생중 한명도 빠짐없이 100% 취업률을 달성하고 있다. 또한 비즈니스 전공중 어카운팅의 경우 매년 90% 이상이 취업에 성공하면서 NIU의 비즈니스 강세를 보여주기도 했다.

그렇다면 NIU가 이렇게 높은 취업률이 가능하게된 이유가 무엇일까? 첫째는 금융도시인 시카고와 근접한 대학을 이점으로 수많은 기업들과 연결되어있다는것이 강점이다. 특히 Career fair의 경우 100개의 수많은 대기업들이 직접와서 면접과 레쥬메를 검토하고, 각 전공별로 또다른 career fair를 제공하는 NIU의 노력이 있다. 특히 전공 랭킹중에서 네셔널 Top 10안에 드는 Accounting의 경우 빅 4 회계법인의 취업률은 상상이다. 그중에서도 KPMG와의 지속적인 교류로 인해서 졸업생 대부분이 BIG 4중 하나인 KPMG의 취업률이 상대적으로 용이하다. 둘째는, 취업에 관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강의의 제공이다. 기자 본인이 전공하고 있는 Accounting의 경우 졸업전에 취업과 관련된 수업을 2개 이상 들어야 졸업할수있다. 그 수업중 하나인 ACCY 370의 경우 레쥬메 작성및 모의 면접등의 프로젝트를 통해서 한학기동안 취업에 대비할 수 있는 기본지식을 쌓을수 있다. 어카운팅과 관련된 수업은 아니지만, 설문조사를 통해 대부분의 졸업생들이 취업하는데 가장 큰 도움을 주었다고 말하는 수업으로 뽑힌바 있다. 또한 한학기동안 동아리를 통해서 기업과 연결된 이벤트라던지 기업의 면접관을 실제로 만날수 있는 기회를 쌓음으로서 졸업후 자신의 진로를 바라볼수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시민권이 없는 유학생의 경우 한국으로 돌아가는 경우를 제외하면 미국에서 취업을 하기란 모래사장에서 바늘 찾는것보다 더 어렵다고들 한다. 그러나 전문인력 즉 Nursing, CPA, Education등의 경우와 같이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시험을 통과해야하는 전공의 경우 현재 중국인과 한국인의 미국내 취업률 강세가 뚜렷히 보이고있다. 특히 많은 선배들이 NIU 졸업후 BIG 4입사라던지 H1 VISA를 스폰서 해주는 기업에 취업한다든지를 통해 실질적으로 쉽게 취업하는걸로 봐서 NIU 졸업후 취업은 이제 어려운 얘기는 아닌 것 같다. 모래사장에서 바늘을 찾고싶다면 NIU 입학이 좋은 기회일수도 있다는 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