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당, 미국 최고 식당 선정…OC 9곳도 옐프 ‘100대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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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프 선정 톱 100 맛집 1등을 차지한 한인 세프 팀 이(가운데)가 인기 토크쇼 ’켈리 클락쇼‘에 나와 소감을 밝히고 있다. [브로큰 마우스 인스타그램]
Chef-owner Tim Lee / Spam Musubi

소비자 리뷰 웹사이트 옐프(Yelp)가 발표한 미국 내 ‘톱 100 맛집’ 연간 목록에 서 한인이 운영하는 식당이 1등을 차지했다. 2017년 LA다운타운에 개업한 ‘브로큰 마우스 리스 홈스타일(Broken Mouth Lee’s Homestyle)‘은 한인 셰프 팀 이가 한식에 하와이안 스타일을 가미한 음식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Yelp 웹사이트 캡처)

한편, OC의 요식업소 9곳이 옐프 선정 ‘전국 톱 100 맛집’ 순위에 들었다.

옐프가 25일 발표한 랭킹(랭킹 보기)은 카페, 푸드 트럭도 포함해 작성됐다.

OC에서 가장 높은 순위에 오른 곳은 애너하임의 선블리스 카페(6위)다. 중동계 식당인 가든그로브의 사바바 팔라펠 숍은 10위를 차지했다.

이어 미션비에호의 리틀 프랑스 커피&베이커리(13위), 샌타애나의 레스토랑 트러스트(18위), 데이나포인트의 메종 카페&마켓(34위), 샌타애나의 일식당 오엠지 오마카세 바이 지노(44위) 등이 50위 내에 들었다.

이 밖에 가든그로브의 베트남계 식당 탄 도 레스토랑(70위), 브레아의 코라손 테이스트 오브 멕시코(81위), 코스타메사의 하누만 타이 이터리(94위)도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