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니브룩 대학 ‘꿀 강의’만 모았다! 강의 BES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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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니브룩 꿀 강의 추천 Best 5

1년 동안 스토니브룩 본 캠퍼스를 다니면서 직접 들었던 강의 중 ‘꿀’ 수업을 추천한다. 더 많은 학생들에게 적용될 수 있도록 교양 수업을 위주로 선정해보았다. 또, 직접 들었던 수업인 만큼 비교적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고 A를 받은 수업만 추천했다. GPA를 올리거나 SBC를 채울 수업을 찾고 있다면 이 글을 참고하자.

1. POL 102: Introduction to American Government– Jason Rose

열정적이고 유쾌한 Rose 교수님의 신선한 미국 정부에 관한 기초 수업이다. 미국 정부의 설립, 정부 기관, 그리고 정치 행태에 관해 넓게 배운다. 이 수업의 가장 큰 매력은 교수님이다. 친근하고 재미있게 강의를 진행하면서 최근 정치 이슈들을 직설적으로 예시를 들어 설명해 주신다. 팝 퀴즈는 정말 아무 예고 없이 수업 중간에 아주 빠르게 이루어지니 지각과 결석을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SBC : USA&SBS

2. THR 216: Introduction to Visual Interpretation – Phillip Baldwin

이미지, 글자, 사람 그리고 공간이 어우러져 세상에 메시지를 전하고 또 받아들이는 것에 대해 기술적이면서도 예술적으로 배우는 수업이다. Baldwin 교수님의 넘치는 에너지와 열정에 정신이 없을 수도 있다. 하지만 다양한 프로젝트를 경험하면서 신선한 배움을 느껴보고 싶다면 추천한다. 출석과 숙제만 열심히 한다면 좋은 점수를 기대해봐도 좋을 것이다.
SBC: ARTS

3. AAS 232: Introduction to Asian American Fiction and Film -Hyosun Lee

아시안-아메리카 문화에 관한 소설과 영상을 보면서 미국 내 아시아인들의 차별과 이민에 관해 배운다. 수업 자료 중에 공감이 가는 내용이 많다 보니 자연스럽게 집중하게 된다. 수업이 문화적으로 쉽게 이해가 되니까 미국 대학에서 느끼던 거리감이 조금은 줄어드는 기분이 들어서 좋다. 리딩과 영상자료도 흥미롭다.
SBC: HUM & USA

4. AMS 161: Applied Calculus II – William Bernhard

이공계 학생이라면 아마 필수일 듯한 AMS 161이다. 이 수업을 추천하는 이유는 Bernhard 교수님의 훌륭한 수업 진행 때문이다. 이미 스토니브룩 학생들 사이에서는 신으로 불릴 만큼 인기가 많다. 이해하기 쉽고 명확하게 설명해 주셔서 수학 포기자였던 필자도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한 수업이다. 만약 AMS 161을 들어야 한다면 고민 없이 William Bernhard 교수님 수업을 듣도록 하자.

5. GEO 101: Environmental Geology – Christiane Stidham

Major requirement를 채울 Natural Science 수업을 찾고 있다면 강력히 추천하는 수업이다. 100번대의 기초 수업이라 비교적 쉬운 내용의 환경 지질학에 대하여 배운다. 암기해야 할 양이 많지만, 수업 시간에 집중한다면 문제가 될 것이 없다. 대형강의라 출석을 체크하지 않아서 가끔은 자습으로 해결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팝 퀴즈가 있는 수업이라 모든 수업에 참여할 것을 권장한다.
SBC: SNW

‘스토니브룩 꿀 강의 추천’은 TSM을 전공하는 본인의 개인적인 경험을 중심으로 작성했다. 동일한 수업이 이제는 열리지 않거나 교수님과 수업방식이 달라졌을 수도 있음을 알린다. 이 글이 새내기 학생들을 포함한 스토니브룩 학생들의 수강 신청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