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ennsylvania State University, 펜실베이니아 주립대

674

OLYMPUS DIGITAL CAMERA

펜실베이니아 주립대생들의 자부심은 대단하다. 홈커밍 주(Homecoming weekends)와 미식축구 경기 날은 물론이거니와 학교생활을 하면서도 흔히 들을 수 있는, 사기충전을 위한 응원 문구는 “We Are! Penn State!”이며 점심시간 밥을 먹다가도 혹은 거리를 걷다가도 학교의 상징인 니타니 라이언 (Nittany Lion) 의 탈을 쓴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펜실베이니아 주립 대학교는 1822년도에 설립되었으며, 흔히 Penn State 혹은 PSU로 불린다. 펜실베이니아 주립 대학교 (이하 펜스테이트)는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에 있는 대규모의 연구 중심 대학으로, 본 캠퍼스는 유니버시티 파크(University Park)라는 도시에 있다. 본 캠퍼스 이외에도 펜실베이니아 주 전역에 23개의 다른 캠퍼스들이 존재하고 있는데, 총 17,000명의 교수진과 100,000명의 학생으로 미국 전역에서 가장 큰 주립 대학 10위권에 해당하는 크기이다. 펜스테이트는 매년 미국 국내 대학 순위를 발표하는 US News & World Report에서 2014년 현재 48위에 랭크되어 있다. 펜스테이트는 학부과정과 대학원 과정을 지원하며, 180개가 넘는 전공을 가르친다. 그 중 학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전공은 Business 학과의 Marketing, Accounting, Management; Communications 학과의 Advertising, Journalism; 그리고Criminal Justice 학과와 Mechanical Engineering 학과 등이 있다. 펜스테이트에는 특이하게 2+2 Plan이 존재한다. 첫 2년을 본교가 아닌 분교에서 보내고, 전공을 깊게 공부하는 3, 4학년 2년을 본교에서 공부할 수 있게 하는 방식이다.

미식축구로도 유명한 펜스테이트는 1990년, 전미 대학 경기협회 (National Collegiate Athletic Association, NCAA) 에서 Division 1 에 속하는 빅 텐 (Big Ten Conference) 중 한 학교이기도 하며, 매년 펼쳐지는 미식축구 전미 챔피언에 오를 정도로 그 실력이 대단하다.

필자는 현재 College of Communications에서 Telecommunications를 전공하고 있다. Telecommunications 전공은 “track”이라는 이름들을 가진 전공들로 나뉘어 학생 각자가 원하는 미래의 직업들과 관련된 수업들을 제공한다. Management track, Production track, Law and Policy track, 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s track 그리고 Telecommunications and Society track으로 나뉜다. 필자는 미래의 직업을 위해 Production track과 Law and Policy track을 위주로 공부하고 있다.

Photo credit to http://www.opp.psu.edu

Previous articleUCLA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기회
Next article“12만5000달러 미만 학비 면제”…클린턴, 주립대 무료 공약 발표
안녕하세요, 저는 펜실베이니아 주립 대학교(Pennsylvania State University) 유니버시티파크(University Park) 캠퍼스 4학년에 재학 중인 장은지 라고 합니다. 전공은 커뮤니케이션이고 Broadcasting과 International Media에 중점을 둔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중앙일보 캠퍼스 리포터에 지원하게 된 이유는 먼저 우리 학교에 입학을 고려하는 예비 유학생들과 신입생들이 가진 학교에 관한 궁금한 점들에 더욱 객관적이고 직접적인 답을 제시해주고 싶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 학교가 가진 많은 브랜치 캠퍼스들의 정보와, 2+2 플랜에 관한 궁금증은 제 경험을 통해 말씀해 드릴 수 있습니다. 학교의 크고 작은 많은 행사와 학교생활을 위한 팁들, 또 학교 내 한인 커뮤니티가 가진 소소한 이벤트들 역시 가득가득 취재하는 리포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