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버클리 학생, 괴한에게 습격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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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버클리 학생이 기숙사 인근에서 정신을 잃을 정도로 심하게 구타당했다.

LA타임스는 2일 오전 12시40분 UC버클리 학생 니콜 산체스가 괴한 3명에게 ‘묻지마 폭행’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사건은 듀랜트 애비뉴 2400번지에 위치한 기숙사에서 발생했다. 범인은 모두 남성이었으며, 사건을 일으킨 직후 자리를 떠났다.

인근 병원으로 급히 후송된 산체스는 치료를 받은 뒤 그날 오후 퇴원했다. 경찰은 아직 범인을 수색 중이다.

경찰당국은 “용의자들 가운데 한 명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검은색 옷을 입고 있었고 다른 한 명은 흰 와이셔츠를 입은 채 빨간 모자를 쓰고 있었다. 나머지는 격차무늬 셔츠, 바지를 입고 하얀색 구두를 신었다”고 밝혔다.

김지윤 기자

출처: LA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