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 샌디에이고 가이젤 도서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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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 샌디에이고(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 
이하 UCSD)에는 여러 종류의 학과 도서관들이 있다. 그중에서도 UCSD의 상징과도 같은, 가장 유명한 가이젤 도서관(Giesel Library)을 소개한다. 

 

가이젤 도서관은 학교의 중앙 도서관으로 많은 학생들이 오가며 특별히 시험기간에는 도서관이 꽉 찰 정도로 붐빈다. 8층으로 구성되어 있는 가이젤 도서관은 많은 재학생들의 쉼터이자 스터디 공간이다.

1층과 2층은 주로 그룹 스터디 공간이고, 자유롭게 여럿이서 공부할 수 있고 휴식공간도 있는 ‘Active zone’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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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과 7층은 ‘Quiet zone’으로, 물 이외에 음식물 반입이 불가능하다.
그리고 마지막 8층은 ‘Silent zone’으로 숨소리 조차 소음으로 간주되는 학습공간이다. 하지만 시험기간에는 늘 학생이 많아, 공부할 자리가 다소 협소한 편이다.  

가이젤 도서관의 장점은 24시간 이용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도서관 전체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밤에는 2층인 Main floor만 학습공간을 제공하는데, 나름 조용히 공부할 수 있어서 필자도 많이 애용하는 편이다.

 

만약 조별과제로 인해 그룹 스터디룸이 필요하다면 도서관을 적극 활용하자. 가이젤 도서관에는 1층을 비롯해 2, 5, 6층 그리고 7층까지 최대 6명이 들어갈 수 있는 ‘Group study room’이 있다. 그룹 스터디 룸을 이용하기 위해선 예약이 필수다. 인당 최대 이용 가능 시간은 3시간이므로, 여유롭게 활용하고 싶으면 해당 사이트를 통해 미리 예약하길 적극 권장한다. (http://ucsd.evanced.info/dibs.)

이 외에도 학술 자료나 전공 서적이 필요하면, Main floor에 있는 Information Desk나 학교 도서관 사이트를 적극 사용하길 권장한다. (https://library.ucsd.edu) 도서관 사서 분들이 정말 친절하게 궁금한 점이나 건의사항에 적극 답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