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A 주변 공부하기 좋은 카페 TOP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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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A는 1년이 3학기로 나누어진 쿼터 시스템이다. 따라서 매주 수업에서 나가는 진도도 많을뿐더러 수업 내용이 이해될 때쯤이면 중간고사를 치러서 학생들은 10주 내내 쉴 틈 없이 공부해야 한다.

이렇게 바쁘게 돌아가는 시스템 속에서 공부하면, 몸도 마음도 지치기 마련이다. 이럴 때마다 본인은 학습 공간이 주는 힘이 크다고 생각해 익숙한 공간에서 벗어나 새로운 공간을 찾아 공부하는 것을 즐긴다.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주변 분위기 좋은 카페 3곳을 소개한다.

 

  1. Alfred Coffee Brentwood
<이미지 출처: https://www.zagat.com/r/alfred-coffee-brentwood-los-angeles>

이곳은 본인도 최근에 방문한 카페인데, 학교에서 차로 10분 정도의 거리인 가까운 곳에 있다. Melrose 그리고 Beverly Hills에도 있는 프렌차이즈 카페로, Matcha Latte와 Cold Brew가 인기 있는 메뉴이다.

가게의 장식품과 색감은 화려하지만, 원목 가구들과 조화를 잘 이루어 독특하고 발랄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카페 안의 공간은 협소하지만, Patio에 테이블이 여러 개 있어 공부하기 좋다. 햇빛 좋은 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2. Espresso Profeta

<이미지 출처: http://vegasandfood.blogspot.com/2012/01/espresso-profeta-westwood.html>

UCLA가 있는 웨스트우드에는 위치 특성상 카페가 매우 많지만, 대부분은 Starbucks나 Panera와 같은 큰 프렌차이즈 지점이다. Espresso Profeta는 그 중 몇 안 되는 유럽풍 스타일의 카페인데 커피의 맛도 좋을뿐더러 공부하기에 좋은 넉넉한 공간까지 마련되어 있다. 플러그가 없다는 것이 단점이긴 하지만 맛있는 카페 라테를 맛보고 싶다면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3. Le Pain Quotidien

<이미지 출처:https://theculturetrip.com/north-america/usa/california/articles/8-great-spots-to-brunch-in-las-westwood/>

Le Pain Quotidien은 웨스트우드에 위치한 카페 겸 브런치 레스토랑이다. 레스토랑임에도 불구하고 조용하고 안정감 있는 인테리어 덕분에 많은 학생들이 랩탑을 가져와 공부하고 있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커피뿐 아니라 다양한 빵도 준비되어 있는데, 이 중 Chocolate Croissant를 먹어볼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