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UC 어바나-샴페인 캠퍼스 총기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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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5일 (현지시각) 오전 12:38경에 샴페인 구역 (300 Block of E. Green Street) 에서 총기사건이 발생하였다. 본 위치는 (Green St.) 캠퍼스 내의 가장 번화가이자, 늦은 시각에도 유동인구가 많은 거리이다.

KakaoTalk_Photo_2016-09-25-11-37-08_37(사진 = 김진영 제공) 본 사진은 총기 사고가 발생한 현장을 경찰차들로 둘러싸고 있는 모습이다.

현장에서 총상을 입은 피해자 모두 4명으로 확인되었다. 피해자들 모두 인근 지역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한 명의 피해자는 사망하였고, 나머지 세 명은 심각하지 않은 부상을 입었다고 보고되었다. 다섯 번째 피해자는 총소리를 듣고 도망가다 차량에 치여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예비조사에 따르면 당시 인근 파티 현장에서 언쟁이 있었고, 그것이 이어져 바깥에서 총을 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들은 모두 근방을 지나가는 행인이였으며 파티의 참석자도,그 다툼에도 관련 없는 인물로 밝혀졌다. 사망자는 일리노이 대학생이 아닌 22세 남성이며, 당시 탄이 발사되었을 때 근처에서 걷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약 30분 후, 1:08분 경에 첫 번째 현장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700 Block of S. State) 또 다른 총격이 보고 되었다. 부상이 심각하지 않았으나, 즉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현재 두 사건은 모두 조사 중이며 연관되었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아직 용의자는 붙잡히지 않았으며 샴페인 경찰은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학교 측에선, 학생의 안전 보장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공식 발표하였으며 Illini-Alert와 Community Safety Notice로 학생들에게 상황을 전달하고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샴페인 시(市)에서 제공한 공식 기사에서 확인 할 수 있다. http://ci.champaign.il.us/2016/09/25/champaign-police-investigate-shooting-incidents-hit-and-run/

이은지 기자 onair.eunji@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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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학과를 전공하고 있는 이은지입니다. 현재 한인학생회에서 상임행정부장을 맡고 있으며, 공연기획동아리 리듬네이션과 봉사단체 태슬캠페인에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필리핀에서 국제 학교를 졸업 후 대학교를 위해 미국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7년이라는 긴 시간을 타지에서 보냈지만 제가 온 미국은 또 다른 세상이었습니다. 저와 같은 유학생과 함께 공감하며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어떤 방법이 있을까 고민을 해왔습니다. 더 나아가 더 많은 학생들과 유학생들이 칼리지 인사이드를 통해 많이 배우고 저희 학교를 알아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