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469

Doheny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이하 USC)는 1880년 로스앤젤레스의 판사 로버트 위드니 (Robert Widney) 주도하에 설립되었습니다. USC는 캘리포니아 주에서 가장 오래된 연구 중심의 사립대학교로, 현재 대략 38,000명의 학생이 공부하고 있으며, 교직원 수는 대략 3,500명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전역과 전 세계 112개국에서 온 학생들이 지금 USC에서 공부하고 있으며, 미국에서 외국인 학생 수가 가장 많은 학교로도 유명합니다. 또한 2014년 U.S. News & World Report의 대학 선정 랭킹에서 USC는 UCLA, Carnegie Mellon University 와 공동 23위에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현재 USC는 문리과대학 외에 회계대학, 건축대학, 상과대학, 영화예술대학, 언론/통신대학, 치과대학, 공과대학, 교육대학, 노인학대학, 예술대학, 법과대학, 의과대학, 음악대학, 약학대학, 정책/기획/개발대학, 사회사업대학, 연극대학, 생명운동요법 대학, 작업/작업요법대학에서 약 100여 개의 전공과 150여 개의 부전공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학원 과정에서는 약 140여 개의 분야에서 학위를 수여하고 있습니다.

올해 가을학기 합격자 수가 17.8%로 역대 최저를 달성하였으며. 합격자 평균 GPA는 3.82 (4.0 만점 기준), 대부분의 학생이 상위 10%로의 랭크되어 있으며, 합격자 중 절반 이상이 최소 8개의 AP 과목을 이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USC는 각계각층의 저명인사를 많이 배출한것으로 유명하며, 유명한 졸업생으로 영화감독이자 제작자인 조지 루카스,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우주 비행사 닐 암스트롱,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 등이 있습니다.

현재 저는 Annenberg School of Communications and Journalism에서 Public Relations (약칭:PR) 를 전공하고 있습니다. USC의 언론/통신 대학은 미국 전역 top 10에 항상 랭크되어 있을 정도로 수준 높은 교육을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제가 현재 공부하고 있는 한국인들에게 약간 생소한 PR은 단순한 홍보를 떠나 경영의 한가지 기능이며, 어떤 분야에 대하여 대중이 호감을 느끼고 좋은 평가를 가지도록 언론과 같이 행동으로 활동하는 것을 배우는 학문입니다.

USC 홍보 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eERe0-E4Zpg

Previous article폐선로의 건강한 변신, ‘Longleaf Trace’
Next article힐링하러 헌팅턴 도서관으로 떠나’으리’!
안녕하세요. 현재 USC 3학년에 재학 중인 이승현이라고 합니다. USC Annenberg 언론/커뮤니케이션 학부에 재학 중인 만큼 평상시에 언론에 관심이 아주 많은, 기자의 꿈을 꾸고 있는 학생입니다. 고등학교 다닐 때부터 꾸준히 교내 신문부에서 활동하였고 고3엔 편집장으로써 교내신문을 총괄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문학잡지 편집장으로서도 2년 동안 활동하였고, 대학에 진학하고 나서는 Asian Pacific Arts라는 온라인 잡지 인턴 기자로도 꾸준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비록 한국어로 기사를 작성해본 적은 없어서 많이 미숙할 수 있지만, 항상 배우려는 자세로 열심히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