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명문대 유학생들이 꼽는 유학 생활 팁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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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학은 많은 이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미국 유학은 다양한 문화를 한 번에 경험하면서 견문을 넓히고, 세계적으로 우수한 미국의 대학 프로그램을 통해 학업적으로도 성장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로 여겨지고 있다.

그러나 외국에서의 생활과 학업은 준비되지 않은 개인에게 오히려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유학생들은 적응과 성공을 위해 주변의 도움과 조언이 필요하다. 그래서 이 기사에서는 유학생이자 학생 기자의 신분으로 그동안 만났던 사람들과 스크랩 했던 자료들에서 공통적으로 언급된 미국 유학생을 위한 세 가지 조언에 대해 정리해보려 한다.

[출처: Unsplash의 Robert Bye]
문화와 관습에 대한 이해와 적응

해외 유학생이라면 필연적으로 다른 문화와 관습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는 고국을 떠나 살아본 적이 없는 유학생에게 큰 도전으로 다가올 수 있지만, 오히려 모르는 것을 알게 되어 좋다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로 새로운 것에 접근하고, 사소한 것이라도 배우려는 의지를 갖는 것으로 이겨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 사실 미국의 많은 문화적 요소는 전세계로 퍼져있고 또 전세계의 것들이 미국에 들어왔기 때문에 처음에 겉보기에는 한국과 별 차이가 없어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역사적 또는 문화적으로 분명히 다른 디테일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본인이 머물게 될 지역과 사회의 문화와 관습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자세를 갖는 것은 원활한 유학 생활 적응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다양한 국가에서 온 학생들과의 교류, 문화 행사 및 활동에 참여하며 유의미한 경험을 쌓는 것이 좋기 때문에 대학교 내의 학생 동아리나 멘토링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야 한다.

언어 능력 강화와 소통

외국에서의 학업과 일상 생활에서 언어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전공과 무관하게 언어 장벽을 극복하고자 노력하는 것은 유학생의 성공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가령 토의나 토론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강의을 이수하거나 영어가 모국어인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고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찾는 것이 중요하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주변에서 사용되는 언어에 적응하기 마련인데, 영어가 사용되는 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어휘와 표현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영어로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결국 발표나 토론과 같은 공식적인 스피치가 가능한 활동에 참여하여 언어 능력을 한층 강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며, 이 모든 것들을 뒷받침 할 수 있는 탄탄한 글쓰기 및 독해 스킬을 향상시키는 노력 또한 수반되어야 한다.

학업과 일상의 균형 유지

유학은 학업적 성취를 위한 기회일 뿐만 아니라 새로운 경험과 문화적 풍요를 누릴 수 있는 분명한 기회이다. 그러나 단순히 학점에만 집중하거나 소득없는 무의미한 유흥에만 집중하여 귀중한 시간을 희생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는다. 단순히 좋은 성적만을 받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닌 진정한 배움의 길을 쫓는 것이 중요하며, 그 과정 속에서 건강한 식사와 충분한 휴식 및 수면, 주기적인 운동을 바탕으로 본인의 일상을 정상적인 패턴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외에도 학기 중에 하지 못 했던 것들은 방학을 유의미하게 활용하는 것으로 해소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해 방학이 끝난 뒤에도 다시 학업과 일상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결론적으로, 분명히 유학은 많은 도전과 기회를 제공하는 경험이다. 유학생들은 문화적인 적응, 언어 능력 강화, 그리고 학업과 일상의 균형 유지에 주의해야 한다. 이미 미국에서 짧지 않은 유학 기간을 바탕으로 본인의 목표를 달성한 기존 유학생들의 공통적인 조언을 따르면서, 새로운 유학생들은 성공적인 유학 생활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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